제주시 4곳 유원시설업, 안전관리 미흡
제주시 4곳 유원시설업, 안전관리 미흡
  • 김명현 기자
  • 승인 2021.04.12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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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관내 35곳의 유원시설업에 대한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여부 및 안전관리 실태 전반을 점검했다.

점검 결과 4곳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모두 시정조치됐다. 안전관리계획서를 보관하지 않은 곳이 2개소, 안전점검 표지판 미게시 1곳, 피난 안내도 미게첨 1곳 등이다.

이번 점검은 제주시가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과 합동으로 지난 2월 18일부터 3월 말까지 진행됐다. 1개소만 현장 방문으로 점검이 이뤄졌고, 나머지는 자체점검으로 실시됐다.

유기시설(기구) 안전점검, 유기기구 안전점검 표지판 게시, 종사자 안전 교육 등 유원시설 사업자 준수사항 이행여부, 유원시설업의 시설 및 설비 기준 적합 여부, 유기기구 안전성 검사 수검 여부 등을 살폈다.

이와 함께 유원시설업 종사자 및 이용자에 대한 방역수칙 준수 여부도 점검했으며, 시에선 업소별로 소독제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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