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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동화 위원은 4월 13일(화) 노형동(동장 한명미)에서 운영하는 솜뽁살레와 나눔냉장고에 햇반 4박스를 전달했다.

김동화 위원은 "도움이 필요한 일이 있으면 언제든 찾아달라”는 메시지와 함께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하면서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노형동주민센터 1층에 설치된 솜뽁살레와 냉장고는 자생단체, 후원업체, 지역 주민이 십시일반 참여해 코로나19 위기 가구와 취약 계층의 먹거리 돌봄 지원을 통한 365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상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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