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정농협 이창철 조합장. ©Newsjeju
▲ 대정농협 이창철 조합장. ©Newsjeju

제주농협(본부장 강승표) 소속 마늘 주산지 9개 농협이 회원으로 하는 마늘제주협의회(회장 대정농협 이창철 조합장) 정기총회가 지난 20일 농협제주지역본부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협의회 정기총회에서는 회장에 대정농협 이창철 조합장, 부회장에 한경농협 김군진 조합장, 감사에 고산농협 고영찬 조합장, 운영위원에 김녕농협 오충규 조합장과 안덕농협 유봉성 조합장이 재선출 됐다.

임기는 2년으로 2023년 정기총회까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년도 사업결산 승인 및 `21년도 사업계획(안)을 심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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