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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석 제주시 아라동장은 지난 4월 30일 동주민센터 방문 민원인과 지역기관·단체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상권 활력화를 위해 착한가격업소 및 전통시장 등을 이용 홍보를 실시했다.

아울러 타 업소와 차별화된 다양한 서비스와 저렴한 가격으로 지역물가 안정에 이바지하는 업소에 대해 신규 착한가격업소로 선정될 수 있도록 업소방문 등 온·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해 집중 모집 홍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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