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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동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위원장 김승택)에서 3일 회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시외버스터미널 중심으로 거리질서 캠페인을 전개했다.

오라동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매월 교통 거리질서 캠페인을 통하여 출근길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버스터미널 주변 환경정비도 함께 실시해 지역주민 및 관광객에게 교통 거리질서 지키기의 중요성 인식을 심어줌과 동시에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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