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폐기물 줄이고 불법 무단배출 근절! 아라동이 나섰다.
생활폐기물 줄이고 불법 무단배출 근절! 아라동이 나섰다.
  • 뉴스제주
  • 승인 2021.06.24 10: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Newsjeju
▲ ©Newsjeju

 

아라동주민센터 주민자치팀장 강복실

생활폐기물 문제는 우리의 삶을 지배하며, 미래세대까지도 계속 이어지는 중차대한 현안이다.

현재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집콕 생활로 1회용품 사용량 증가와 생활폐기물 감량 공감대 형성을 위한 시민교육, 홍보 등이 미흡한 실정이다.

이에 제주시에서는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생활폐기물 처리에 대한 문제 심각성 및 폐기물 발생량 억제와 재활용률 향상을 위한 “생활폐기물 발생량 원천 저감 종합대책”을 수립하여 그 일환으로 지역주민과 함께 생활폐기물 불법투기 상습지역에 대한 “1단체 1구역 전담제 지정 운영”을 추진, 불법투기 근절을 위한 범시민 운동을 펼치고 있다.

우리 아라동에서는 4월부터 주민자치원회를 비롯하여 6개 자생단체에서 앞장을 서서 아라동 둘레길 도로변, 공한지, 주요 하천, 클린하우스 주변일대에 대한 전담 구역을 지정하여 월1회 평일·주말·휴일 관계없이 상습지역에 대한 불법투기 및 무단배출 현장실태를 점검하는 등 단속활동과 함께 투기 근절을 위한 홍보를 적극적으로 전개하여 지역에 주인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활동에 임하고 있다.

아라동은 제주시의 전체 면적의 7.2%를 차지하고 있으며, 첨단로 등 신규 공동주택 공급 등으로 2016년부터 현재까지 최근 5년간 인구가 10,200명 증가하였다.

인구증가에 따른 생활폐기물 배출량도 당연히 점차 증가할 수 밖에 없다.

아라동주민센터에서는 올바른 분리배출을 위한 마을회 및 공동주택 대상으로 대주민 홍보, 양심 없이 오름 등 산간에 버려지는 이불, 폐가전제품, 폐타이어등 폐기물을 지속적으로 수거하는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폐기물 발생량 증가에 대응하고, 투명 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정착 및 현장 홍보를 통한 재활용품 품질 개선을 위하여 자원관리 도우미를 클린하우스 7개소에 배치하여 운영도 하고 있다.

생활폐기물 발생에 따른 처리문제는 행정, 지역 단체에서의 노력뿐만이 아니라 가정, 직장, 사업장 등 우리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 “발생부터 배출”까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야만 변화가 있을 것이다.

앞으로도 생활폐기물 감량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관내 학교, 공공기관, 공동주택 대상 주민홍보와 자생단체 참여 투기 근절을 위한 범시민 운동을 지속 전개하는 등 우리 후손들에게 부끄럽지 않게 물려줄 수 있는 깨끗한 환경조성을 위해 아라동에서는 뜻을 모아 나섰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