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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래동연합청년회(회장 한정철)는 지난 6월 30일 예래동 자율방범대 발대식을 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자율방범대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월 1일 부터 8월 31일까지 집중적으로 운영될 예정으로,

예래생태공원 등 관내 방범 취약지역과 논짓물 담수욕장, 생수천 등 여름철 물놀이 지역 일대 방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안전과 청소년 선도에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

한정철 예래동연합청년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지만,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예래마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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