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원보호구역 불법행위 집중 단속
상수원보호구역 불법행위 집중 단속
  • 박길홍 기자
  • 승인 2021.07.13 17: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도는 상수원보호구역 내 무허가 건축물 설치, 폐기물 투기 등 상수원 오염행위 근절을 위해 오는 8월 31일까지 불법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전개한다고 13일 밝혔다.

주요 단속사항은 상수원보호구역 내에서의 △무허가 영업·불법 건축물 설치 △오·폐수 버리는 행위 △행락·수영·야외 취사 행위 등 금지행위 위반 여부 등이다.

제주도는 단속기간 중 경미한 위법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수도법 등에 따라 최대 2,000만 원의 벌금을 부과하는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취할 방침이다.

안우진 상하수도본부장은 "깨끗한 상수원을 확보하고 보호하기 위해 불법행위 단속을 연중 실시할 계획"이라며 "제주의 물은 산물(生水)이라는 자긍심을 갖고 상수원 유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