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jeju
▲ ©Newsjeju

 

김성철 제주시 한림읍장은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이 9월 6일 온라인 접수를 시작, 9월 13일 현장 접수가 시작됨에 따라 모든 직원이 업무를 철저히 파악하여 마을 주민에게 관련 내용을 자세히 안내할 수 있도록 했으며, 리사무소, 현수막, SNS 등을 활용하여 신청방법 등을 홍보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