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0일부터 23일까지 이호테우해수욕장 종합상황실에서 열린 해양쓰레기 팝업전시 및 스토어 ‘필터(filter-必터)’ (사진 출처: 제주관광공사) ©Newsjeju ▲ ‘필터(filter-必터)’는 이호동주민센터 및 이호동주민자치위원회와 협업해 해양쓰레기를 활용한 이호테우해수욕장의 문화콘텐츠로 개발, 코로나19로 침체된 이호동 지역을 활성화하는 프로젝트이자 제주 바다 보호를 위해 진행되는 캠페인성 전시행사다. (사진 출처: 제주관광공사) ©Newsjeju ▲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이번 전시 슬로건은 ‘제주 바다는 우리의 놀이‘터’이자 반드시 지켜야 할 ‘터’이다. 물을 정수(정화)하는 필터처럼, 사진 찍을 때 예쁘게 보정해주는 필터처럼, ‘우리 자신이 필터가 되어 오염된 바다를 다시 아름답게 만들자’ 라는 취지에서 시작됐다.(사진 출처: 제주관광공사) ©Newsjeju ▲ 2주간 진행된 이번 전시는 4,452명이 찾아왔으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이끌며 성황리 종료됐다. (사진 출처: 제주관광공사) ©Newsjeju 박길홍 기자 newsjuju@daum.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지난 10일부터 23일까지 이호테우해수욕장 종합상황실에서 열린 해양쓰레기 팝업전시 및 스토어 ‘필터(filter-必터)’ (사진 출처: 제주관광공사) ©Newsjeju ▲ ‘필터(filter-必터)’는 이호동주민센터 및 이호동주민자치위원회와 협업해 해양쓰레기를 활용한 이호테우해수욕장의 문화콘텐츠로 개발, 코로나19로 침체된 이호동 지역을 활성화하는 프로젝트이자 제주 바다 보호를 위해 진행되는 캠페인성 전시행사다. (사진 출처: 제주관광공사) ©Newsjeju ▲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이번 전시 슬로건은 ‘제주 바다는 우리의 놀이‘터’이자 반드시 지켜야 할 ‘터’이다. 물을 정수(정화)하는 필터처럼, 사진 찍을 때 예쁘게 보정해주는 필터처럼, ‘우리 자신이 필터가 되어 오염된 바다를 다시 아름답게 만들자’ 라는 취지에서 시작됐다.(사진 출처: 제주관광공사) ©Newsjeju ▲ 2주간 진행된 이번 전시는 4,452명이 찾아왔으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이끌며 성황리 종료됐다. (사진 출처: 제주관광공사) ©Newsjej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