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녕농협 오충규 조합장. ©Newsjeju
▲ 김녕농협 오충규 조합장. ©Newsjeju

농협제주지역본부(본부장 강승표)는 농협중앙회 상호금융본부에서 실시한 2022년 「통합 마케팅 부문」 4급 특별승진전형 최종결과에서 김녕농협(조합장 오충규)이 전국 그룹별 최우수사무소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통합 마케팅 부문 4급 특별승진전형은 2021년 상호금융사업 추진에 공로가 큰 농·축협 직원에 대한 동기부여 및 사기진작을 도모하고자 마케팅 통합 프로모션을 진행해 연간 평가결과 득점 순으로 전국 4개 그룹에서 5명의 대상자를 선정 특별승진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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