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남숙기자]
-한국증권: 유럽계 자금 이탈 현상은 일단락
-대우증권: 업종별 순환매 양상, 대응은 실적을 중심으로
-신영증권: 땅속 ‘원유’는 막되 ‘실적’은 캐야한다
-대신증권: 대형주라면 사도 좋다
-현대증권: (재정위기 완화 국면 뚜렷)매력적 밸류에이션이 부각될 시기
-삼성증권: 미국의 경제지표를 바라보는 시각
-신한금융투자: 템포 조절과 순환매의 동참
-한양증권: 안도랠리 연장, 기존주식 보유로 수익률 추구
-미래에셋증권: 상승 탄력보다 갭 메우기에 주목
-부국증권: 국내증시의 수급상황 개선
-토러스증권: 더 큰 것이 온다
 
<재정위기 완화 국면 뚜렷 - 현대증권>
매력적 밸류에이션이 부각될 시기
하락시 주식비중 확대 유리
 
<안도랠리 연장, 기존주식 보유로 수익률 추구 - 한양증권>
코스피 추세전환 판단은 성급
관심 리스트 IT 으뜸
 
<템포 조절과 순환매의 동참-신한금융투자>
박스권 상단에 접근할수록 반등 탄력 제한
빠른 기술적 순환매를 주목
 
<1,700선에 근접한 KOSPI, 대응전략은? - 우리투자증권>
펀더멘털, 불투명성 여전 but 2분기 실적시즌 기대
조정시 실적호전주 저가매수
 
<유럽계 자금 이탈 현상은 일단락 - 한국투자증권>
긍정적인 펀더멘털 고려시 수급 개선 기대
선진국 경기 아직 양호, 소프트 랜딩 기대

 
뉴스토마토 박남숙 기자 joi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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