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평화로서 보행자 교통 사망사고
제주 평화로서 보행자 교통 사망사고
  • 이감사 기자
  • 승인 2022.05.25 13:39
  • 댓글 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서부경찰서 전경
제주서부경찰서 전경

제주시 평화로에서 운전자가 보행자를 들이받아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실관계를 조사 중이다.

25일 제주서부경찰서는 '교통사고 처리 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로 40대 운전자 A씨(여)를 입건했다고 밝혔다.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4일 밤 11시10분쯤 애월읍 평화로에서 제주시 방면으로 걷던 보행자 B씨(30대. 여)를 들이받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고는 운전자 A씨가 평화로 1차로를 달리다가 2차선으로 차선을 변경하는 과정에서 B씨를 충격했다. B씨는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 판정을 받았다. 

당시 B씨는 인근에서 술을 마시고 홀로 제주시 방면으로 걸어가는 과정에서 2차선 도로를 걷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제주서부서 관계자는 "운전자를 입건하고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2
0 / 400
댓글쓰기
서은주 2022-05-26 18:15:25 IP 125.180
우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러나 밤에 그 큰 도로에서.. 차도에 사람이 ㅜㅜ 서로에게 너무 큰 상처 입니다. 돌아가신분도 운전자도 너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박동재 2022-05-25 20:43:31 IP 223.39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기자님께서는 기사를 제대로 쓰셔야지요ᆢ
산업도로와 버금가는 왕복 2차선 총4차선 도로를 걸어가는분이 보행자로 기사를 쓰는게 맞는건지 묻고싶습니다

자살이 목적이 아니라면 차도를 밤12시 다된시간에 걸어가는게 정상인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갑니다

망자께는 죄송하지만
가로등도 제대로 완벽히 설치안된 제주 평화로에서 갑자기 차도에 나타난 사람을 보고 멈출수 있는 운전자가 누가 있겠습니까

F1 경기 선수를 델다놓고 피할수 있겠냐고 물어보십시요

걸어다니려면 인도로 다녀야지
왜 차도로 걸어다녀서
운전자를 피해보게하는지ᆢ

이런관점에서 써주시는게 맞지 않을까요?
사실전달이 우선인 기자님이시라면ᆢ
유니 2022-05-26 01:02:58
사실 전달이니 보행자라고 써야죠..?
보행자 : 걸어서 길거리(사람이나 차가 많이 다니는 길)를 왕래하는 사람.
그럼 운전자와 사고가 났다고 해야하나요..?
차도를 밤12시 다 된 시간에 걸어가는 게 정상인지 << 이게 주관적인 입장입니다.
0 / 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