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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동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박재홍)는 지난 6월 22일 관내 유해업소 밀집지역(번화가 등)에 대한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박재홍 회장은 “앞으로도 유해환경 점검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아동 및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으로부터 건강하고 안전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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