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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표선면(면장 조성연)은 지난 25일 관내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경로당 등 14개소를 방문해 폭염대비 무더위쉼터 운영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냉방기기 작동 및 실내 방역실시 여부 등에 대해 점검했으며, 관리책임자들을 대상으로 폭염대응요령 교육을 함께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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