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행정분야 정부 혁신에 크게 이바지 한 공로 인정받아

▲ 김영대 주무관. ©Newsjeju
▲ 김영대 주무관. ©Newsjeju

제주시 정보화지원과에 근무하는 김영대 주무관이 제12회 '지방행정의 달인'에 선정됐다.

올해로 12회를 맞은 ‘지방행정의 달인’은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 확산을 위해 탁월한 아이디어와 높은 업무 전문성을 발휘해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지방공무원을 행정안전부장관이 심사․선정해 수여하는 영예로운 상이다.

올 해 치열한 심사를 통해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통틀어 총 9명의 수상자에 당당히 이름을 올린 정보화지원과 김영대 주무관은 2005년 공직에 입문해 최근 시민들에게 차량 비치용 안심주차번호를 제공하는 「제주주차안심번호」 사업 추진으로 개인정보 노출로 인한 범죄 발생을 사전 예방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또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주민 생활을 혁신시키고 현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전문성 높은 행정업무 처리에 매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김영대 주무관은 일반행정분야 정부 혁신에 크게 이바지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제12회 지방행정의 달인’ 시상식은 5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됐으며, 이번 수상자들에게는 포상 및 수기집 발간, 국내·외 연수 등의 혜택도 함께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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