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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동(동장 고상익)에서는 지난 2일부터 지역주민의 편의를 제공하고자 공익직불금, 농민수당, 여성농업인 행복이용권, 농업인 보조사업 등 접수창구를 한 곳에서 통합 운영하고 있다. 

주요 내용을 보면 공익직불금은 4. 28일까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으로 농지소재지 통장 및 농업인 2인의 경작사실확인서를 발급받고 신청하여야 하고, 농민수당 및 여성농업인 행복이용권은 3. 31일까지 신청하여야 한다.

또한, 각종 농업분야 신청서도 접수창구에서 통합 운영하는 등 지역 농민의 편의를 도모하고 대상자가 누락 되지 않도록 적극 홍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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