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동(동장 한지연), 새마을부녀회(회장 강길선)는 지난 4월 20일(목) 그동안 수집한 투명페트병과 캔, 병을 새마을부녀회 창고에서 올바른 배출을 위해 분리하는 작업을 실시했다.
평소 부녀회에서는 관내 투명페트병, 공병, 캔을 수집하고 지정장소 반입 및 지역 내 올바른 분리배출을 홍보해 환경보호 역할에 앞장서고 있다.
뉴스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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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동(동장 한지연), 새마을부녀회(회장 강길선)는 지난 4월 20일(목) 그동안 수집한 투명페트병과 캔, 병을 새마을부녀회 창고에서 올바른 배출을 위해 분리하는 작업을 실시했다.
평소 부녀회에서는 관내 투명페트병, 공병, 캔을 수집하고 지정장소 반입 및 지역 내 올바른 분리배출을 홍보해 환경보호 역할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