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동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박재홍)은 지난 6월 3일 아라초등학교에서 아라동청소년지도협의회 회원 15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부모님이랑 친구랑 꿈자랑 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아라동 청소년 및 학부모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꿈화분 만들기, 꿈발표 등 여러 활동을 진행하며 청소년의 꿈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뉴스제주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