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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옥영 오라동장은 6월 직원회의에서 1군 발암물질인 석면이 함유된 노후 슬레이트 건축물로 인한 주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슬레이트 지붕 철거 및 개량 지원사업 추진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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