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안심버스 운영 ©Newsjeju
▲ 마음안심버스 운영 ©Newsjeju

 

서귀포시 서홍동(동장 오영란)에서는 지난 8일(목), 주민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 스트레스 ․ 우울증 검사 및 상담 등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했다.

이 날 운영한 마음안심버스는 지역주민의 건강관리 관심도 제고 및 신체, 심리 건강증진을 통한 건강한 서홍동 만들기‘우리동네 건강 체크! 토닥토닥의 날’ 프로그램 중 하나로 분기별 운영되고 있다.

오영란 서홍동장은 “지역주민의 심리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시간 이었길 바란다.다가오는 3, 4분기에도 마음안심버스를 운영 예정으로 지역주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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