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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영일, 백여심)는 지난 5일 관내 취약계층 40가구에 직접 만든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온(溫)정나눔’사업을 추진했다.

‘온(溫)정나눔’ 사업은 사랑의열매 2023년 한경면 특화사업(희망나눔캠페인)으로 지난 5월부터 월 2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서부종합사회복지관 한경센터와 지역 청소년이 함께 참여해 직접 재료를 손질하고 밑반찬을 만들어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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