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O 중문면세점에서 인생사진 4컷 담아보자
JTO 중문면세점에서 인생사진 4컷 담아보자
  • 김명현 기자
  • 승인 2023.09.01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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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점서 물품 구매하면 1인 1회 촬영 서비스 제공, 인화는 2장까지
▲ 제주관광공사 중문면세점에 설치돼 있는 '인생 네 컷' 사진 부스. ©Newsjeju
▲ 제주관광공사 중문면세점에 설치돼 있는 '인생 네 컷' 사진 부스. ©Newsjeju

제주관광공사가 중문면세점에서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면세점 인생 네 컷'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면세점 인생 네 컷' 서비스는 JTO중문면세점 매장을 방문한 도민과 제주 여행객이 제주 여행지를 담은 포토존과 사계절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하고 인화할 수 있는 포토부스다.

이곳에는 독특한 선글라스와 제주 감귤 모자 등 제주에서의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각종 소품이 갖춰져 있다. 면세점 구매 영수증을 소지한 모든 고객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구매자 1인당 1회 촬영을 할 수 있다. 인화는 2장까지 가능하다.

제주 여행 중 부모님께 홍삼 제품을 선물하기 위해 JTO중문면세점을 방문한 여행객 전 모씨(26, 경기도)는 "감귤 모자를 쓰고 제주의 가을을 배경으로 우리 가족의 여행 추억을 인생네컷 서비스로 재밌게 담아갈 수 있었다"며 "단순 쇼핑을 넘어 재미있는 콘텐츠로 쇼핑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이와 관련,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최근 내국인들의 해외여행 증가로 도내 면세사업이 큰 위기에 직면해 있는 가운데 이를 기회로 바꾸기 위해선 고객의 취향을 저격하는 재미있는 체험콘텐츠로 감동을 선물할 수 있어야 한다"며 "JTO중문면세점은 앞으로도 고객 편의시설 보강을 통해 경쟁력을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소소하지만, 면세품을 구매한 후 제주의 아름다운 추억과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면세점 인생 네 컷 서비스를 준비한 만큼 많은 이용과 관심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JTO중문면세점은 공항이나 항만을 이용해 제주를 출도하는 도민과 여행객 모두 연간 6회 이용할 수 있다. 

구매 한도액은 1회당 미화 800불(현재 환율 105만 7280원)이며, 주류 2병(미화 400불까지)과 담배 10갑은 별도로 구매할 수 있다.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제주관광공사 온라인면세점(www.jejudfs.com)은 홈페이지와 모바일로 24시간 구매가 가능하다.

JTO중문면세점에선 이번 추석 연휴 기간에 일부 품목을 최대 30~40% 할인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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