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립무용단은 광주문화예술회관 개관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한국 창작발레 '성웅이순신'을 11일(오후 7시30분)과 12일(오후 5시)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특별공연을 펼친다고 2일 밝혔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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