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힘!교육의 힘' 이라는 캐치플레이를 내걸고 제13대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에 나선 양성언 후보가 오는 27일 제주시 출정식을 개최한다.


 


이날 오후 6시 제주시 노형로타리에서 열릴 출정식에는 교육원로를 비롯해 각계 각층의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필승을 다짐하게 된다.


 


출정식에는 교육 공동체 복원을 위해 10대에서 80대까지 각 세대별 지지자들이 참석한다.


 


각 세대별 지지자들은 양성언 후보와 함께 진정한 의미의 평생교육의 장을 펼쳐나갈것임을 대외에 알리게 된다.


 


제주시 출정식에 이어 양성언 후보는 오는 28일 오후 7시에는 서귀포시 1호 광장 로터리에서 서귀포시 지역 출정식을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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