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동(동장 박성환)에서는 지난 21일 WCC 환경대축제를 대비하여 깨끗한 천지동 만들기 추진 계획의 일환으로 저녁 7시부터 ~ 8시까지 7단체 56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클린하우스 7개소를 대상으로 『쓰레기 불법 투기 집중단속』을 실시하였다. 종전에는 매주 월요일마다 단속활동을 실시하였으나 5월부터는 넷째주 월요일로 변경하여 실시하기로 하였으며, 앞으로 천지동에서는 WCC 환경대축제가 열리는 8월까지 쓰레기 없는 깨끗한 분위기 조성에 힘써 나갈 방침이다. 좌선미 기자 news@newsjeju.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천지동(동장 박성환)에서는 지난 21일 WCC 환경대축제를 대비하여 깨끗한 천지동 만들기 추진 계획의 일환으로 저녁 7시부터 ~ 8시까지 7단체 56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클린하우스 7개소를 대상으로 『쓰레기 불법 투기 집중단속』을 실시하였다. 종전에는 매주 월요일마다 단속활동을 실시하였으나 5월부터는 넷째주 월요일로 변경하여 실시하기로 하였으며, 앞으로 천지동에서는 WCC 환경대축제가 열리는 8월까지 쓰레기 없는 깨끗한 분위기 조성에 힘써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