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심장, 사랑, 정열, 유혹 등을 상징하는 꽃-장미! 오랜 세울동안 수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아와서 그에 따른 이야기와 전설 또한 많은 장미. 제주시 연동의 한 가정집 대문위로 다양한 색깔의 장미가 5月의 여왕임을 뽐내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좌선미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