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창호)에서는 6월 14일 주민자치위원 12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달 EM발효액과 흙을 반죽하여 만든 흙공을 칠십리 시공원 연못에 투척하여 연못정화활동을 하였다. 그리고 EM투입시설에 EM액 보충작업을 실시하고 연못상태를 점검하였다. 자체정화시설이 없어 오염과 냄새로 지속적인 민원이 제기되어 왔던 칠십리 시공원의 연못을 살리기 위해 지난 8월 친환경 EM투입시설을 설치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좌선미 기자 news@newsjeju.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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