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27일 '2023 대한민국 인재상' 대학·청년일반 부문에서 제주 청년 강민경 씨와 오연미 씨 등 2명이 수상했다고 밝혔다.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인재상'은 미래 사회를 이끌 다양한 분야의 청년 우수 인재들을 발굴해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격려하는 대한민국 대표 인재 선발프로그램이다. 대한민국 국적의 청년(15~34세) 중 학교장 및 소속 기관장 등의 추천을 받은 인재를 대상으로, 지역 심사와 중앙 심사를 거쳐 고등학생 50명과 대학·청년일반 50명 총 100명을 최종 수상
제주의 청년 4명이 '2022 대한민국 인재상'에 선정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9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2 대한민국 인재상 시상식'에서 고등학생 2명과 대학 및 청년일반 2명이 인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인재상'은 미래 사회를 이끌 다양한 분야의 청년 우수 인재들을 발굴해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격려하는 대한민국의 대표 인재 선발프로그램이다.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청년(만 15세 이상 ~ 34세 이하) 중, 학교장 및 소속기관장
'2021 대한민국 인재상'에 제주 청년 4명이 수상했다.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인재상'은 각자의 분야에서 미래인재가 되기 위해 도전하는 청년 우수 인재를 발굴해 성장 가능성을 격려하고 시상하는 대한민국의 대표 인재 선발 프로그램이다.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청년(만 15세 이상 ~ 29세 이하)을 대상으로 지역별 심사와 중앙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가 선정되는데, 올해는 지역심사, 중앙심사의 과정을 거쳐 도전 정신과 뛰어난 역량을 갖추고 사회에 이바지한 전국의 고등학생 50명, 대학생・
제주특별자치도는 ‘2021 대한민국 인재상’ 제주지역 후보자를 오는 27일까지 신청받는다고 4일 밝혔다.대한민국 인재상은 매년 교육부 주최로 미래사회를 이끌어 나갈 다양한 분야의 우수 청년인재를 발굴해 시상하는 사업이다.고등학생 분과 50명, 대학생 및 청년일반인 분과 50명 등 총 100명을 선발하며,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만 15세 이상 만 29세 이하인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심사는 △지혜와 열정으로 이룬 탁월한 성취 △창의적 사고로 새로운 가치 창출 △ 사회 발전에 기여도 등 3개 영역으로 나눠 진행된다.제주도는 지
제주대학교(총장 송석언)는 메카트로닉스공학과 박사과정생인 케사반 다나셰이커(인도, 지도교수 김상재)씨가 ‘2020년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 송년 시상’에서 학업성적 최우수 학생으로 선발돼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국립국제교육원은 정부 초청 외국인 장학생을 대상으로 매년 학업 우수상 수상자를 시상하고 있다.2020년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 학업성적 우수상 수상자는 전국 80개 대학에서 추천받은 후보자 가운데 학업성적과 학술 연구 실적심사를 통해 3명의 최우수상 수상자가 선정됐다.이에 케사반 다나셰이커 씨는 우수한 학업성
제주대학교(총장 송석언)는 ‘2020년 교육분야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산학연구본부 김준호 기술사업화 팀장은 ‘2020년도 혁신행정 업무유공자’로 선정돼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현혜진 R&BD팀장운 ‘2020 정부혁신 유공’으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각각 수상했다.제주대는 ‘JNU(Jeju National University) 지역공감 네트워크로 국민참여 사회문제 해결’ 정책을 ‘2020 교육 분야 정부혁신 우수사례’로 제출해 기관 표창을 받았다.또한, 제주대는 지
전국 청소년들이 4‧3의 역사와 진실을 영어로 말하는 대회가 열린다.제주4‧3평화재단(이사장 양조훈)과 한국유네스코협회연맹(회장 유재건)은 10월 12일까지 도내‧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제2회 전국청소년 4‧3영어스피치대회를 위한 예선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4‧3이 남긴 평화와 인권의 가치가 한반도의 평화를 넘어 인류 전체를 향한 평화의 메시지로 전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한국유네스코협회제주협회(회장 이선화)가 주관하고 교육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후원한다.주제는 ‘4‧3의 진실과 교훈, 인류평화, 인권신장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문대림, JDC)는 「JDC 청소년 진로탐색 지원 프로그램 ‘JDC 꿈꾸는학교’」에 참여할 도내 중‧고등학교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JDC 꿈꾸는학교’는 도내 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새로운 도전과 경험을 통해 진로를 탐색하고 창의‧융합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게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사업계획서 평가를 통해 도내 16개 내외의 학교를 선발하고, 선발된 학교에 진로탐색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운영비와 컨설팅 등을 지원하게 된다.학부모‧교사‧학생 대상 특강과 성과공유회 등이 진행되며, 프
동광초등학교(교장 김지혜)는 녹색어머니회에서 활동한 1년간의 이야기가 전국 교통안전지도 실천수기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부총리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실천수기에는 등하교 시간에 차량이 학교정문 안까지 진입하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녹색어머니회와 학부모회는 학생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노력한 구체적 사례를 담고 있다.학교 관계자는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회, 녹색어머니회 학부모들이 동참해 학생안전이 최우선임에 뜻을 같이 하고 있으며, 학교공동체가 당면한 학교문제에 대해 머리를 맞대고 해결한 사
서귀포고등학교(교장 정성중) 천지족구팀(김재용외 6명)은 지난 9월 28일 제13회 교육감배 전도스포츠클럽대회 우승과 더불어 전국대회 출전 자격을 얻었다.이에 지난 2일 충남 한국기술교육대학교에서 열린 제12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제에서 최고 등위 금상인 페어플레이상(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이번 전국대회부터는 학생들의 승패에 따른 등위를 매기지 않고 경기참여 인원, 응원문화, 경기 매너, 언어문화, 심판 및 경기 관계자와의 소통, 존중 배려 공감의 마인드를 갖춘 팀을 기준으로 전체 참여 팀 중 2팀에게만 페어플레이상(금상)을 시상했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교장 송재우) 창업자율동아리 색연필팀은 특허청 주최로 열린 ‘2019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에서 최우수상(교육부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얻는 쾌거를 이룩했다.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킨텍스(경기도 고양시)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는 각 시도를 대표하는 고등학교 32개 팀이 참가해 표현과제, 즉석과제, 제작과제 등 세 개의 과제 해결을 겨루는 경연대회다.이에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는 제주지역대회 1위(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상)로 입상해 이번 대회에 제주를 대표해 참가했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은 지난 17일 2018년 교원치유지원센터 운영 우수교육청으로 선정돼 교육부장관상장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지난 1년간 교원들의 교육활동보호를 위한 교원치유지원센터 사업을 적극적으로 운영한 시도교육청을 평가해 선정했다.도교육청은 2017년 교원치유지원센터 교원쉼팡 시설을 6월말에 구축해 2학기부터 주중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2018년도에는 1·2학기 주중 1회 이상의 △교원쉼팡 주중프로그램(미술치료, 원예치료, 캔들테라피 등) 운영 △서귀포시 거주 교원들을 위해 찾아가는 교원쉼팡 주중프로그램 운영
재릉초등학교(교장 박은진)는 지난 19일 아름다운학교운동본부가 주최하고 교육부와 환경부가 후원하는 ‘제19회 아름다운교육상’대회에서 전국 대상(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아름다운교육상은 학교가 보다 더 아름답고 즐거운 배움터로, 그 이름(명예)이 영원히 남을 수 있도록 전국의 교육활동관련 모범사례를 발굴해 이를 널리 선양하고 파급시키는데 목적이 있다.재릉초등학교는 ‘다함께 배우며 성장하는 행복한 학교’비전 아래 제주형자율학교를 운영하고 내년부터 다혼디배움학교 운영을 위해 학교 구성원간 상호신뢰와 연대감, 배려와 돌봄, 의미있는 관계의
서귀포여자중학교(교장 박경숙)에 재학 중인 강민서 학생은 지난 3일 열린 제20회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에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이번 제20회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는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과 한국중등교장협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대회이다.사춘기를 겪으며 갈등의 시간을 보낸 강민서 학생은 지속적인 지역아동센터에서의 봉사활동을 통해 아이들에게 힘이 되고 조언을 구해줄 수 있는 언니 또는 누나로 성장해나가며 봉사의 진정한 의미를 전해주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대회를 통해 강민서 학생은 봉사하는 삶의 중요
삼화초등학교(교장 홍희정) 지난 2월 5일(월) 2017년 학교체육 활성화(여학생 체육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삼화초등학교는 2015년도부터 여학생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한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여학생의 체육활동을 확대하고 있다.여학생의 건강 체력 증진 및 자율체육활동을 위한 여학생 학교스포츠 넷볼클럽 운영 및 여학생 학교스포츠 교내리그를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학생, 교사, 학부모가 함께하는 사제동행 동아리 소통나눔무럭무럭 넷볼 사랑』Family를 운영하여 스승과 제자, 부모와 자녀, 교사
제주 신엄중학교(교장 신순선) 1학년 임혜빈 학생이 전국 자유학기제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제주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에 따르면 지난 13일 교육부 주최로 서울 The K호텔에서 열린 '2016 자유학기제 성과발표회'에서 도내 중학교 학생들이 개인수기 영역 최우수상, UCC 영역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개인수기 영역에서
추자중학교(교장 한태국)는 본교 2학년 김다영 학생이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2016년 국토탐방 프로그램 우수체험 사례’에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특히 전국 학생 지원자 중 5명만이 수상하고,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유일한 수상이라 의미가 남다르다. 추자중학교는 지난 2016년 7월 22일부터 7월 25일(3박 4일)까지 “삼추자
추자중학교(교장 한태국)에 재학 중인 김다영 학생(2학년)이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한 '2016년 국토탐방 프로그램 우수체험 사례'에서 교육부장관상(부총리 겸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전국 학생 지원자 중 5명에게만 주어졌으며, 제주에선 김다영 양이 유일하게 수상했다.추자중학교는 전 교생을 이끌고 지난해 7월 22일부터 25일까지 3박 4일간 전라남
제주대학교 기계공학과 현명택 교수가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17회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에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현 교수는 지난 20여 년 간 제주지역 중소기업의 애로기술 해소, 산학연 공동기술 개발 등을 통해 중소기업의 기술·경영 혁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산학연유공자 포상 부문 교육부장관상을 받게 됐다.현 교슨 특히 산학연협력 기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은 오수림 제주동중학교 교사가 교육부가 주관하는 2015년 전국 학업중단예방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교원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교육부에서는 학업중단 우수사례를 발굴 확산을 위한 공모전을 통해 교원, 지역사회 종사자, 꿈키움멘토, 학생부문에서 73명에게 부총리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여한다.오 교사는 학업중단 위기학생을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