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8일 '2024년도 제주특별자치도 공무직 공개채용시험 시행계획' 공고를 게시했다. 올해 공무직 채용 규모는 26명이다.이번 채용 인원은 퇴직자와 부서별 결원 등을 감안해 산정됐다. 원서접수는 인터넷으로 오는 29일부터 4월 4일까지 받으며, 4우러 27일에 필기시험을 치른다. 필기시험은 한국사 20문항과 사회 20문항이다.이후 6월 5일에 면접시험을 거쳐 6월 12일에 최종 합격자가 발표된다.응시원서는 지방자치단체 통합 인터넷원서접수센터(local.gosi.go.kr)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기타
올해 제1회 제주특별자치도 공무직 공개채용 응시원서 접수 결과, 총 12명 채용에 210명이 지원해 평균 17.5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경쟁률이 가장 치열한 분야는 '과학영농분석실 운영 지원'으로 1명 모집에 30명이 응시해 30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 공무직은 4월 29일 필기시험과 5월 22일 서류전형, 6월 7일 면접시험을 거쳐 6월 14일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해 채용하게 된다.채용분야별 응시 접수 현황은 도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시험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제주도 총무과 공직노사협력
제주특별자치도는 17일 도 홈페이지에 2023년도 제1회 공무직 채용을 공고했다.상반기 퇴직자와 부서별 결원 등을 감안해 산정된 12명을 채용한다.CCTV모니터링에 3명, 도로보수 지원에 2명, 과학영농분석질 지원 1명, 공공정책연수원 구내식당 조리 1명, 가축방역 보조 2명, 기계설비 유지관리(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 1명, 기계설비 유지관리(해양수산연구원 등) 2명이다.원서접수는 오는 3월 31일부터 4월 5일까지며, 인터넷으로만 받는다. 오는 4월 29일에 필기시험을 거쳐 6월 7일에 면접시험을 치른다. 합격자는 6월 14일에 발
제주시가 제1회 제주시 공무직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제주시는 ‘2023년 제1회 제주시 공무직 공개 채용’계획을 확정하고, 17일 제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채용 직종, 인원 및 채용 일정을 공고했다고 밝혔다.이번 채용은 △일반사무 △시설 △농림환경 △보건위생 △관광교통 △도로보수 △운전 △환경미화 8개 직종에 30명을 채용한다. 응시분야별 상세한 내용은 제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원수접수 기간은 오는 3월 31일부터 4월 5일까지 6일간이며, 4월 29일 필기시험, 5월 17일 체력시험과 6월 15일~16일 면접시험을 거쳐
제주시는 지난 26일 마감한 2022년 제2회 제주시 공무직 공개채용 응시원서 접수 결과 5명 채용에 96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19.2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경쟁이 가장 치열한 응시분야는 ‘방문건강관리사업’분야로 1명 모집에 37명이 지원했다.이 외에도 ‘제주시청 청사 시설물 내외 환경정비 등’분야에 1명 모집에 28명의 지원자가 몰렸다.제주시는 오는 9월 17일부터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10월 13일 면접시험을 거쳐 10월 20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제주시에서는 시험 진행 시에는 시험장소
서귀포시(시장 김태엽)는 ‘2022년 제1회 서귀포시 공무직 공개채용 시행계획’을 통해 공무직 근로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공개채용에서는 도시공원‧녹지관리원과 공영관광지 매‧검표원 등 현장 업무 분야와, 보건소 간호인력, 치매안심센터 운영 인력, 청소년 성문화센터 운영인력 등 보건‧복지 분야를 포함해 총 18개 업무에 대해 23명을 채용한다.원서 접수기간은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이며, 5월 25일 필기시험과 6월 24일 면접시험을 거쳐 6월 28일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응시원서는 지방자치단체 통합인터넷원서접수
서귀포시(시장 김태엽)는 지난 28일 마감한 2021년 제2회 서귀포시 공무직 공개채용 응시원서 접수 결과 총 26명 채용에 354명이 지원해 평균 13.6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경쟁률이 가장 치열한 분야는 ‘서귀포혁신도시 국민체육센터 운영’분야로 1명 선발예정에 72명이 지원했으며, 이번 채용에서 가장 많은 인원을 채용하는 ‘청소차운전원’분야는 11명 채용에 98명이 지원했다.지원자 연령은 30대와 40대가 각각 119명(33.6%)이 지원했고 20대가 67명(18.9%), 50대 48명(13.6%), 10대 1명(0.3%)
농협은행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출장소(지점장 이현주)는 지난 12일 제주합동청사 소속 청사관리소(소장 이영인) 공무직 대상으로 서비스마인드 교육 및 퇴직연금 가입자 교육을 주최했다. 이현주 지점장은 “교육을 통해 민원인을 응대하는 상황에 따른 응대방법을 습득함으로써 ‘나’도 행복하고, ‘민원인’도 행복하고, 더불어 내가 속해있는 ‘공공기관’의 행복도 향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서귀포시(시장 김태엽)는 2021년 제1회 서귀포시 공무직 공개채용 응시원서 접수 결과, 총 46명 채용에 499명이 지원해 평균 10.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노인일자리 담당자’분야는 1명 선발예정에 58명이 지원해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또한, 이번 채용에서 가장 많은 인원을 채용하는 ‘환경미화원’분야는 20명 채용에 215명이 지원했다.지원자 연령은 30대가 175명(35.1%)로 가장 많았고 40대 141명(28.3%), 20대 130명(26%), 50대 51명(10.2%), 10대 2명(0.4%) 순이었
제주특별자치도가 2020년도 제2회 제주특별자치도 공무직을 공개 채용한다.오는 11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의 원서 접수를 시작으로, 12월 12일 필기시험과 2021년 1월 5일 면접시험을 거쳐 2021년 1월 7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단, 코로나19의 향후 상황 등의 사정에 따라 시험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채용인원은 총 7명이다.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에서 시설관리(기계, 전기) 2명, 수질검사 1명, 하수처리장 관리 4명을 채용할 계획이다.특히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 시설관리 2명과 하수처리장 관리 1명인 경우 '
제주특별자치도는 6일 2020년도 제1회 공무직 공개 채용 계획을 제주자치도 홈페이지에 공고했다.이번에 채용되는 공무직은 총 24명이다. 응시분야별 인원은 △농업종자생산 5명 △청사 청소ㆍ 환경정비 4명 △가축방역 3명 △수산종묘관리 3명 △가축관리 2명 △유기견 관리 2명 △구내식당 조리 2명 △의료급여관리 1명 △도로보수 1명 △문화재 경비 1명 이다.올해 공무직 공채는 오는 4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의 원서 접수를 시작으로, 5월 9일 필기시험과 6월 3일 면접시험을 거쳐 6월 5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단, 시험 일
서귀포시는 22일 오후 2시 서귀포시청 문화강좌실에서 '2019년 공무직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웃음으로 여는 행복한 세상'이라는 주제로 이완국 강사의 인문학강의를 시작으로 제주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 부패방지지원센터 구준모 센터장의 청렴강의, 제주특별자치도 변영복 공인노무사의 권익보호 강의순으로 진행됐다.이번 공무직 워크숍은 서귀포시 소속 전체 공무직을 대상으로는 처음으로 기획됐다.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그 동안 직장생활을 해오면서 놓치고 살았던 근로자로서의 권리에 대한 이해 증진과 함께 공직자
서귀포시는 지난 20일 서귀포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2019년 제2회 서귀포시 공무직 공개채용 최종합격자를 발표했다.이번 공무직 공개채용으로 최종합격자는 8개 분야의 10명이며, 채용분야로는 지역아동센터 아동복지교사(주 25시간, 기초영어) 1명,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팀원) 1명, 청소년 성문화센터 운영(팀원) 1명, 가족역량강화지원 전담인력(팀원) 1명, 치유의 숲 환경정비 1명, 중독 및 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요원 3명, 임상병리사(서부보건소) 1명, 예방접종 등록센터요원(서부보건소) 1명이다.이번 채용에는 9개 분야 11명 모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제1회 공무직 공개채용 계획을 15일 도 홈페이지에 공고하고, 28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축산물 검역 6명, 과수작물 포장육성 5명, 사업소 청사 환경정비 4명, 관광지 매표 2명, 양식연구 보조 2명, 하수시설관리 2명, 수산기술 지도보조 1명, 수중생태조사 1명, 농기계수리 1명, 문화재 경비 1명, 의료급여관리 1명, 도청 의무실 운영 1명, 화장장 관리 1명 등이다.원서접수는 오는 5월 22일부터 24일까지며, 필기시험은 6월 8일에, 면접시험은 6월 20일에 치러진다. 최종합격자는 6월 24일에 발표된
제주시는 2일 제주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2019년 제2회 제주시 공무직 공개채용' 최종합격자를 발표했다.이번 공무직 공개채용 최종합격자는 총 4개 분야, 4개 직종 23명으로서 분야별로 살펴보면 △농림환경(환경시설관리소) 9명 △청소차량운전(생활환경과) 7명 △환경미화원(생활환경과) 6명 △보건위생(서부보건소) 1명 이다.이번 시험은 171명이 지원해 평균 7.4대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환경미화원 분야가 30대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최종합격자 연령은 △20대 8명(34.8%) △30대 8명(34.8%) △40대
제주시는 지난 25일 '2019년 제1회 제주시 공무직 공개채용'에 총 168명이 응시 지원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공개채용은 총 16개 분야, 22명 채용예정이며, 응시원서 접수 결과에 의하면 평균경쟁률은 7.6:1이다.필기시험 장소는 오는 30일 공고되며, 2월 9일 필기시험 및 2월 15일 면접시험을 거쳐 2월 19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응시분야 경쟁률은 다음과 같다. △공영버스 정비·수리(1) 4:1 △한울누리공원관리(1) 10:1 △수영장안전관리(1) 4:1 △헬스지도사(1) 6:1 △공원 및 절물생태관리
제주시는 2019년 제1회 공무직 공개채용을 계획을 확정하고 지난 15일 홈페이지를 통해 채용직종, 인원 및 일정을 공고했다.17일 제주시는 이번 공무직 공개채용을 통해 특수자격 요구 공무직 근로자 및 정년퇴직 공무직 근로자의 결원부분을 충원해 부서 업무공백을 최소화 하겠다고 밝혔다.이번 공무직 공개채용 분야별로 살펴보면 △공영버스 정비·수리 1명 △한울누리공원관리 1명 △수영장안전관리 1명 △헬스지도사 1명 △공원 및 절물생태관리소 환경정비 2명 △도로유지보수 2명 △건강생활지원센터운영 1명 △보건소 방역업무 2명 △신양항관리 1
해고된 후생복지회 직원들의 요구를 들어주겠다고 했던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결국 이 약속을 지켰다.제주특별자치도는 한라산후생복지회 소속 근로자 10명 중 9명을 공무직으로 전환 채용됐다고 4일 밝혔다. 나머지 1명은 공무직 정년 60세를 넘겨 '기간제 근로자'로 채용됐다. 공무직 전환 일자는 12월 1일이며, 이들은 공무직 A등급의 입금(월 199만 4000원)을 보장받는다.제주도정의 이러한 결정은 해고된 10명의 노동자들이 제기한 소송에 제주지방법원이 이들의 손을 들어준 데 따른 후속조치이기도 하다.이들은 종전에 소속돼
제주특별자치도는 2018년도 제1회 공무직 공개 채용 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5일에 공고했다.이번에 채용하는 공무직은 11개 분야 총 37명이다.식물 종묘·배양 7명, 관광지 매표원 5명, 사업소 청사환경 정비 5명, 상·하수 시설관리 4명, 문화재 안전경비원 4명, 유기동물 보호·관리 4명, 도로보수원 3명, 가축인공수정 2명이며, 한라산 국립공원 안전구조요원과 의료급여관리사, 추자도 양식 연구보조원은 각 1명씩을 뽑는다.공무직 공채는 오는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원서 접수를 받는다. 12월 1일에 필기시험을, 17일에 면접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제주지역본부는 31일 올해 지방선거에서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약속한 사항을 지키지 않고 있다며 원 지사를 비난했다.전노조제주는 이날 성명을 통해 "지난 1월 10일, 한라산국립공원 후생복지회 노동자 10명이 하루 아침에 해고됐고 지난 28일자로 해고 200일이 넘었다"고 말했다.10명의 해고 노동자들은 한라산국립공원 내 여러 곳의 매점에서 근무하던 근로자들로, 한라산후생복지회가 올해 1월 10일자로 해산하면서 자동 해고됐다.후생복지회의 해산은 지난해 말부터 우려돼 온 문제다. 최저임금에도 미치지 못하는 근로조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