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최대 복합리조트 제주신화월드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다양한 먹거리, 다채로운 이벤트와 풍성한 혜택을 듬뿍 담은 종합선물 세트를 선보인다.먼저,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스페셜 보물찾기 ‘해피 키즈데이’를 오전 11시부터 신화관 야외 코트야드에서 개최한다.이벤트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은 수료증과 키즈 어메니티, 웅진 씽크빅에서 제공하는 책 등 다양한 선물과 함께 제주신화월드 직영 레스토랑 ‘제주선’과 ‘성화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25% 할인 바우처를 받을 수 있다.프리미엄 뷔페 ‘스카이 온 파이브 다이닝’에서 런치나 디너를 이용
제주신화월드는 지난 1일 중국 칭다오항에서 칭강여행사와 '관광·문화 교류 강화 및 상생 모델 발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4일 신화월드에 따르면 칭강여행사(대표 관레이)는 '산둥 항구 크루즈 문화관광그룹' 산하 국영기업이다. 칭다오가 속한 산둥성은 한국과 거리가 가깝고, 편리한 노선으로 교류가 활성화될 경우 많은 중국인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전망한다. 이번 협약으로 양측은 관광·문화·직원의 상호 연수 교류 등 다양한 분야 협력에 나서게 된다. 신화월드는 올해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중국 산둥성을 찾은 제주도
롯데관광개발은 제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올해에도 제주 어린이 발상 미술대회를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한국미술협회 제주도지회가 주최하는 제주 어린이 발상 미술대회는 롯데관광개발이 지역 상생을 위해 진행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중 대표적인 행사로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다.올해엔 오는 4월 1일 오전 10시부터 8일 오후 5시까지 제주도 내 초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1차 예선 작품 공모를 벌인다.1차 공모엔 제주도 내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1학년~6학년 중 참가비 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올해는 '세계 속의 우리 제주'를 주
제주 드림타워 카지노가 역대 최고 매출을 매달 갈아치우고 있다.롯데관광개발은 겨울철 비수기에 영업 일수도 짧았던 지난 2월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의 카지노 부문(드림타워 카지노)에서 239억 4100만 원의 순매출(총매출에서 에이전트 수수료 등을 뺀 금액)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카지노협회에 제출하는 총매출 기준으로도 사상 최고치인 284억 3700만 원을 기록했다.이난 지난 1월 최고 기록(순매출 238억 7800만 원)을 한 달 만에 다시 뛰어넘은 것은 물론 지난해 같은 기간(37억 5100만원)에 비해 무려 538.3%나 신장시
롯데관광개발이 제주어로 노래하는 제라진소년소녀합창단 후원을 연장한다.롯데관광개발(대표이사 회장 김기병)은 지난 28일 오전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4층 연회장에서 제라진소년소녀합창단(단장 이애리)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롯데관광개발은 지역사회 공헌 프로그램 중 하나로 지난 2021년부터 제라진소년소녀합창단을 후원해 왔으며, 협약에 따라 앞으로 2년간 후원을 이어갈 예정이다.제주의 문화와 이야기를 제주어로 노래하는 제라진소년소녀합창단은 롯데관광개발의 후원을 통해 전용 연습공간을 마련하고 독일 초청 연주, 4·3 75주
국내 최대 복합리조트 제주신화월드가 2024년 한국 관광 키워드 중 하나인 '원포인트 여행' 트렌드에 발맞춰 각양각색의 취향에 맞게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프리패스 인 제주’를 출시했다. ‘프리패스 인 제주’는 2박 전용 투숙 상품으로 랜딩관과 서머셋 한정으로 진행된다. 제주 전 지역 80여 개의 테마파크, 카페, 액티비티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제주 관광지 48시간 패스권이 포함된다.해당 패스권으로 내가 가고 싶은 방문지를 선택해 48시간 안에만 즐기면 나만의 제주 여행 완성이다. 추가로 액티비티 마니아들이 환
롯데관광개발이 제주 고유의 문화예술 콘텐츠 발굴 및 발전을 위해 제주시티발레단을 공식 후원한다.롯데관광개발(주)(대표이사 회장 김기병)과 제주시티발레단(단장 김길리)은 지난 19일 오후 2시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4층 연회장에서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협약에 따라 롯데관광개발은 향후 2년간 제주시티발레단이 개최하는 국제 무용 공연이나 제주 고유의 문화를 풀어낸 창작 발레 등에 후원하게 된다.롯데관광개발은 지난 3년간 제주시티발레단이 주관하는 '제주컬 프로젝트'를 후원해 창작 뮤지컬 및 제주국제여름무
롯데관광개발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내 그랜드 하얏트 제주의 스탠다드 룸을 2박 이상 예약 시 '오션뷰 업그레이드'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객실 예약은 오는 8일부터 3월7일까지며,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및 하얏트 공식 홈페이지, 전화예약 및 국내 여행사(OTA) 등을 통해 예약 가능하다. 객실 요금은 박당 26만 8000원부터(세금 별도).투숙기간은 2월 9일부터 8월 31일까지로 설연휴, 봄캉스는 물론 5월 가정의 달, 여름휴가 계획도 가능하다.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객실 내에서도 제주바다를 탁 트인 뷰로
고물가로 인해 여행도 가성비가 중요한 요인이 되는 요즘 국내 최대 복합리조트 제주신화월드가 숙박 일수에 따라 할인율이 높아지는 연박 특가 프로모션 ‘JSW DAY’를 진행한다.‘JSW DAY’는 제주신화월드의 대표 상품으로 매월 다른 갓성비 혜택을 선보이며 고객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지난해 1만여 객실 이상 판매 기록을 달성했던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 ‘JSW 윈터 피에스타’와 동일한 혜택으로 진행되는 이번 달 ‘JSW DAY’는 1박 예약 시 10%, 2박 예약 시 20%, 3박 예약 시 30%, 4박 예약 시 40%, 5박 예약
제주 드림타워 카지노가 전통적인 비수기인 '1월 매출'이 역대 최고 수준을 달성했다.롯데관광개발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카지노 부문(드림타워 카지노)의 지난 1월 순매출(총매출에서 에이전트 수수료 등을 뺀 금액)이 238억 5000만 원을 기록했다고 2일 공시했다.지난해 12월 143억 4000만 원에 비해 66.3% 급증한 것은 물론, 종전 최고 기록이었던 지난해 7월 카지노 순매출(200억 9000만 원)도 훌쩍 뛰어넘었다. 제주 해외 직항이 본격화되기 전인 지난해 1월(64억 9300만 원)에 비해선 무려 2
국내 최대 복합리조트 제주신화월드가 ‘웰컴투 삼달리’ 종영이 아쉬운 팬들의 마음을 달래줄 ‘웰컴투 제주신화월드’ 패키지를 론칭했다고 22일 밝혔다.최근 높은 시청률로 인기리에 종영한 ‘웰컴투 삼달리’를 제작 협찬한 제주신화월드는 드라마 속 숨은 명소들을 찾아 제주신화월드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의 발걸음이 늘어나는 추세를 반영해 2박 전용 투숙 상품을 소개했다.‘웰컴투 제주신화월드’ 패키지는 신화관 전용 상품으로 사계절 온수풀로 운영되는 루프톱 수영장 스카이풀과 다양한 워터 어트랙션이 구비돼 있는 신화워터파크 이용이 가능하다. 극 중 전
가족 중심의 대규모 복합리조트 제주신화월드가 겨울방학 시즌을 맞아 키캉스(키즈+호캉스) 맞춤 호텔을 추천하며 가족 여행객 겨냥에 나섰다. 먼저 자녀 동반 여행에 최적화된 패키지 ‘디어 마이 키즈’를 3월까지 선보인다. 3~4인 구성의 가족이 투숙하기 좋은 신화관 디럭스 패밀리 트윈룸과 조식 뷔페, 신화 액티비티 1인 체험권, 스카이 풀 및 신화워터파크 이용 혜택, 키즈 웰컴 기프트, 레이트 체크아웃(오후 2시)으로 구성됐다. 신화 액티비티는 어린이 고객 최고 인기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의 신체, 정서, 인지 및 언어 발달에 도움을 주는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에 K뷰티 매장이 생겼다.롯데관광개발은 12일 K패션 전문 쇼핑몰인 한 컬렉션(HAN Collection)의 제주 드림타워점에 K뷰티 전문 편집매장 '드림 뷰티(Dream Beauty)'를 론칭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오픈한 드림 뷰티는 국내 톱 디자이너 300여명이 참여해 남녀 컨템포러리, 캐주얼, 스트리트, 6차 산업 기프트숍 등 기존 15개 카테고리로 운영 중인 한 컬렉션 K패션몰의 16번째 매장이다.최근 전 세계적인 K뷰티 열풍을 타고 미국, 일본, 동남아 등 기존 중국을 넘어 해외 각지에서
롯데관광개발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개관 3주년(12월 18일) 기념 도민 초청 이벤트에 약 2만 3100명이 응모했다고 4일 밝혔다.롯데관광개발은 지난 3일 오전 드림타워 4층 연회장에서 제주시 김신엽 노형동장이 입회한 가운데 공정한 추첨 절차를 거쳐 당첨자를 선정했다.이번 개관 3주년 기념 이벤트는 드림타워 홈페이지 내 개관 3주년 축하메시지 남기기와 한 컬렉션 구매고객 대상 응모 이벤트 등 두 가지로 나눠 지난해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됐다.축하메시지 남기기 이벤트에 2만 1688명(중복 참여 제외), 한
롯데관광개발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내 카지노 영업장의 지난해 12월 순매출이 142억 2800만 원을 기록했다고 2일 공시했다.순매출은 총매출에서 에이전트 수수료 등을 뺀 금액을 말한다. 이는 20억 8500만 원을 기록했던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무려 582.5%나 급증한 수치다. 카지노협회에 제출하는 총매출 기준으로는 182억 9900만 원이다.분기별로는 4분기에 519억 5300만 원의 순매출을 기록, 개장 이후 분기 매출 최고 기록을 세웠던 지난해 3분기(523억 2300만 원)에 이어 2분기 연속 500억 원대를 돌파했
롯데관광개발(대표이사 회장 김기병)은 제주가 아닌 다른 지역의 고등학교에 진학한 3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이번 장학금 전달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서울 관악구 소재 미림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김현수)에 재학 중인 김현지(2학년), 백지현(1학년), 송유빈(1학년) 학생 등 3명에게 각각 장학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들 학생들은 모두 제주 출신으로 각각 제주중앙여자중학교와 노형중학교 등을 졸업해 미림마이스터고에 진학했다.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에선 제주 출신 학생이 재학 중인 고등학교를
롯데관광개발은 K패션 전문 쇼핑몰인 한 컬렉션(HAN Collection)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점에서 FW시즌 정기 세일을 8일부터 내년 1월말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를 통해 최대 50%의 할인된 가격으로 국내를 대표하는 300여 명의 K패션 디자이너들이 선보이는 남녀 의류와 유아동복, 가방 및 쥬얼리 등 14개 카테고리의 가을겨울 신상품(주얼리, 슈즈 등 일부 품목 제외)을 구매할 수 있다.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카테고리별 대표 브랜드로는 여성 컨템포러리(두칸, YCH, 라이, 그리디어스), 여성 트렌디(티백, 랭앤루, 아이아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개관 3주년을 기념하는 도민 초청 행사가 응모 시작 닷새 만에 지난해 참가 인원 넘어섰다.롯데관광개발은 6일 제주 드림타워 개관 3주년 도민 초청 행사 축하메시지 남기기 참여자가 이날 오전 9시 기준 1만 2408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 5일 오후 4시께 1만 2029명을 기록하며 응모 시작 닷새 만에 지난해 참여 인원 1만 2028명을 넘어섰다.롯데관광개발은 제주 드림타워 개관 3주년을 기념해 도민 초청 행사로 축하메시지 남기기와 한 컬렉션 10%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축하메시지 남기기 이벤트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리조트 제주신화월드가 겨울 무드로 새단장해 크리스마스 인증샷 핫플레이스로 변신했다. ‘윈터 원더랜드’를 주제로 기획된 이번 4개 호텔과 야외 테라스에 각기 다른 콘셉트로 조성됐다. 호텔은 입장하는 순간 북극곰, 펭귄 등 호텔리어로 변신한 동물 친구들이 투숙객을 반겨 마치 겨울 나라로 체크인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크리스마스트리, 여행 가방, 도어 태그 등 다양한 오브제가 함께 세팅돼 홀리데이 무드를 물씬 풍긴다. 서머셋 로비는 앤티크한 분위기의 호텔 리셉션으로 변신, 영화 속 한 장면을 연출한다. 메리어트관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개관 3주년을 기념해 12월 한 달 동안 한 컬렉션 K패션몰에서 첫 할인 이벤트가 진행된다.제주도민에게 10%의 할인 혜택을 주고, 총 63명을 대상으로 무료 숙박권 및 식사권을 제공한다.롯데관광개발 측은 "지난 2020년 12월 첫 선을 보인 국내 최대 규모의 K패션몰 한 컬렉션(HAN Collection)에서 제주도민을 위해 진행하는 할인 행사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이를 통해 국내 톱 디자이너 300여 명이 선보이는 남녀 컨템포러리, 캐주얼, 스트리트 등 14개 카테고리의 K패션을 10% 할인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