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노동위원회 위원 위촉식 현장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지난 23일 예래생태체험관에서 도민과 관광객, 마을 주민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에코파티'를 진행했다. 행사는 당초 50명 정원 소규모 파티로 기획했으나, 200여명 이상 신청이 들어와 선착순 80여명을 대상으로 규모를 조정했다. 이날 참여한 한 탐방객은 "제주 에코파티를 즐기기 위해 참여했다. 트레킹하면서 주민들의 문화,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봉개동 쓰레기매립장 현장방문
제주 제2공항 성산읍 반대위원회 발대식이 25일 오전 10시 성산읍사무소에서 개최됐다.
제주도 주민자치위원회협의회 정례회의 현장(7월 25일)
제2회 서귀포 신스틸러 페스티벌이 지난 23일 오후 서귀포 예술의전당에서 개막식을 가졌다.예술의전당 야외마당에서 진행된 이날 블루카펫 행사엔 한국을 대표하는 조연 배우들이 대거 참석하면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송민형, 전진기, 이동규, 권태원, 송영규, 최진호, 한태일, 전세현, 김기두, 남경읍, 주다영, 박진우, 정호빈, 송영재, 손종학, 이철민, 조상기,
22일 저녁 8시, 삼다공원에서 문화콘서트가 진행됐다. 이날 마지막 무대를 꾸민 이는 한국 포크 블루스의 선구자로 꼽히는 이정선이었다. 이날 이정선은 앙코르 곡을 아이러브우쿨과 함께하며, '여름' '뭉게구름'을 불렀다. 삼다공원 문화콘서트는 8월 19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진행된다. 공연이 진행되는 무대 옆에는 '야몬딱털장'이 열려 구경거리와 먹
제주시 시청 버스정류장에 태양광 압축식 가로 휴지통이 설치되었다. 현재 시청 앞 도로 양방향, 시외버스터미널, 한라병원, 중앙로 현대약국, 신제주로터리 방면 8군데에 총 16대가 설치됐다. 해당 설비는 태양광을 이용해 쓰레기가 일정 수위 차오르면 자동 압축하는 방식이다. 제주시청 환경미화과 담당자는 “센서가 있어 쓰레기를 자동 압축한다. 따라서, 기존 쓰레
제주시 시청 버스정류장에 태양광 압축식 가로 휴지통이 설치되었다. 현재 시청 앞 도로 양방향, 시외버스터미널, 한라병원, 중앙로 현대약국, 신제주로터리 방면 8군데에 총 16대 설치됐다. 해당 설비는 태양광을 이용해 쓰레기가 일정 수위 차오르면 자동 압축하는 방식이다. 제주시청 환경미화과 담당자는 “센서가 있어 쓰레기를 자동 압축한다. 따라서, 기존 쓰레기
21일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제주도를 찾아 전기버스 배터리 교환 스테이션과 풍력단지 등 에너지신산업 현장을 방문, 제주도의 ‘카본프리아일랜드’ 구상에 높은 관심을 표현했다.주 장관은 이 자리에서 내년부터 신재생에너지 의무공급비율(RPS)을 당초 계획보다 0.5~1.0%포인트 높인것과 관련, 발전공기업의 선도적 투자를 요청하기도 했다.
2016년 7월 18일 오후 9시 제주국제공항 국제선 도착 안내 TV 계기판 뒤에 비양심의 누군가가 먹다 남은 음료수 병을 올려놓고 갔다.많은 이들이 오고 가는 국제공항에서, 더군다나 많은 외국인들이 제주에 첫발을 내딛는 입도 구역에서 이러한 행동은 눈살을 찌프리게 만들고 있다.이를 제보한 이는 "바로 옆에 휴지통도 있는데...우리 제발 양심적으로 삽시다
18일 오후, 고경실 시장이 지역주민과의 대화를 위해 이도1동 주민센터를 방문, 동지역 현안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있다.
16일 오후, '출신학교 차별 금지법 제정 국민운동'이 진행 중이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에서 진행 중인 100만 서명운동으로, 아이들을 출신 학교로 차별하지 않도록 하는 법률 제정에 앞장 서는 국민운동이라고 밝혔다.
제주시가 14일, 사업비 4억원을 투입, 그 가운데 2억원을 노형공원 산책로 및 배드민턴장 정비 사업에 사용했다고 밝혔다. 또한, 공원 내 농구장 및 족구장, 생활체육시설 등 각종 운동 시설 정비에 1억원을 투입했다고 전했다. 그 외에도 이도공원 화장실 리모델링에 1억원을 들여 정비한 바 있다.
제주시가 14일, 사업비 4억원을 투입, 그 가운데 2억원을 노형공원 산책로 및 배드민턴장 정비사업에 사용했다고 밝혔다. 또한, 공원 내 농구장 및 족구장, 생활체육시설 등 각종 운동 시설 정비에 1억원을 투입, 그밖에도 이도공원 화장실 리모델링에 1억원을 들여 정비 완료했다고 전했다.
한라산국립공원에서는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면서 '한라산의 날씨도 고도에 따라 변화무쌍함을 보여주고 있다.장마가 접어들자 태풍소식이 들려오고 바람이 비를 몰고 와 한차례씩 소낙비를 뿌리고 지나간다. 이런 날이면 한라산 정상에는 신비롭고 기이한 운해의 장관을 볼 수 있는 행운이 따르고, 어승생악만 오르더라도 하얀 띠구름이 산허리를 에도라 흐르는 모습이 마치
12일 오후, 장맛비가 내리는 제주시 신성로 일대. 현재 전선 지중화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12일 오전, 제주시 아라동은 시간당 5~9mm 강수량을 기록하고 있다.
9일 오후 4시30분부터 함덕 서우봉 해변에서 제13회 스테핑 스톤 페스티벌 이튿날 공연이 열렸다.이날은 비둘기 연합(National Pigeon Unity)이 공연의 시작을 알렸으며 이후 57, 9 And Numbers, LudiSTELO, Hellivision, Billy Carter, Galaxy Express,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가 차례로 무대에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