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공동체와 상생 발전을 위해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문대림, JDC)가 추진 중인 마을공동체사업 제28호점이 23일 문을 열었다.23일 JDC에 따르면, 마을공동체사업 제28호점인 대정읍 안성리 ‘열린 체험학당(대정읍 추사로 15)’이 개점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안성리 ‘열린 체험학당’은 마을의 인적자원과 역사자원을 활용한 전통문화 체험과 역사·교육 놀이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계획이며, JDC가 마을공동체 사업비 1억 원을 지원했다.한편, JDC는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34개 마을을 선정해 지원하
지역공동체와 상생 발전을 위해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문대림, JDC)가 추진 중인 마을공동체사업 제27호점이 지난 13일 문을 열었다.JDC에 따르면, 마을공동체사업 제27호점인 광평리 영농조합법인 삶의벗 탐라차 ‘수제야생초차 시음 전시·판매장(안덕면 광평로34-3)’이 개점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광평리 영농조합법인 삶의벗 탐라차 ‘수제야생초차 시음 전시·판매장’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야생초를 활용한 건강 차 생산 신규 설비(티백) 구축 및 생산 제품 시음 전시·판매장 운영 사업으로, JDC가 마을공동체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문대림, JDC)가 제주도내 마을 대상으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팔을 걷어 붙였다.JDC는 마을 자원을 활용, 주민 소득향상 및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에 대한 마을과 공동체의 신청을 오는 11월 26일까지 받는다고 28일 밝혔다.JDC는 이번 사업에서 5개 마을공동체사업을 선정해 사업별로 사업비 1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한편, JDC 마을공동체사업은 2012년부터 추진돼 현재까지 총 34개 마을공동체에 사업비가 지원됐으며, 25개 마을공동체가 사업장을 개점
지역공동체와 상생 발전을 위해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문대림, JDC)가 추진 중인 마을공동체사업 제24호점이 지난 24일 문을 열었다.이번애 개점한 마을공동체사업 제24호점은 남원읍 의귀리 문화 오일장 재건사업(의귀리1523-1)이며, 지난 24일에 개점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 사업은 지역 주민간의 활발한 교류를 통한 지역상권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한 ‘문화 오일장’ 운영사업으로 JDC가 사업비 1억 원을 지원했다. ‘의귀리 문화 오일장 재건사업’를 운영하는 ‘의귀리 마을회’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어촌 일자리
지역공동체와 상생 발전을 위해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문대림, JDC)가 추진 중인 마을공동체사업 제22호점이 18일 문을 열었다.18일 JDC에 따르면, 마을공동체 사업 제22호점인 평대리 ‘당근과 깻잎’(구좌읍 평대7길 24-3)이 개점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평대리 ‘당근과 깻잎’은 당근꽃 마을여행 거점공간 및 당근 시그니쳐 카페 운영사업으로 JDC가 사업비 1억 원을 지원했다.제주동뜨락협동조합은 ‘당근과 깻잎’ 개점으로 지역의 역사문화자원과 지역 대표 상품을 활용해 지역과 연계한 지속가능한 사업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문대림, JDC)가 추진 중인 마을공동체사업 제21호점이 4일 문을 열었다.JDC에 따르면 마을공동체 사업 제21호점인 귀덕1리 ‘귀덕향사’(한림읍 귀덕14길 60)가 개점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귀덕1리 ‘귀덕향사’는 마을의 자연 환경을 기반으로 한 로컬카페 및 마을 컨텐츠 활용 체험 프로그램 운영사업으로 JDC가 사업비 1억 원을 지원했다.귀덕1리 마을회는 마을주민 소득증대 및 중·장년일자리 창출 등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운영할 계획이다.한편, JDC는 2012년부터 지난해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문대림, 이하 JDC)가 추진 중인 마을공동체사업(커뮤니티 비즈니스 사업) 제 18호점이 지난 6일 개점했다.제 18호점은 제주시 한림읍 한림3리에 위치한 '정원마을빵집'이다. 관광객과 주민을 상대로 마을 농산물을 식자재로 활용해 빵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으며, JDC가 1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했다.한림3리 마을회는 마을주민 소득 증대 및 중·장년 일자리 창출 등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이 사업을 운영하게 된다.한편, JDC의 마을공동체 사업은 지역상생과 동반 성장을 위해 지역 내 마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문대림, JDC)가 ‘JDC 마을 공동체 사업 대국민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오는 8일부터 30일까지 작품을 접수하며, 공모 작품은 신산머루 촐래고팡, 어음분교 1963, 알뜨르 농부시장, 동명정류장, 창고내음식점, 우리동네 윤성이네 식당 등 총 6개의 대상마을 홍보를 위한 영상이어야 한다.주제 적합성, 스토리 구성, 메시지 전달력, 비쥬얼 구현 등을 고려해 수상작을 선정하며, 선정된 작품은 마을 공동체가 운영하는 사업의 마케팅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최종 수상작은 다음 달 중 JDC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문대림, JDC)가 제주도내 마을 대상으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팔을 걷어 부쳤다.JDC는 마을 자원을 활용, 주민 소득향상 및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에 대한 마을과 공동체의 신청을 오는 11월 22일까지 받는다고 22일 밝혔다.JDC는 이번 사업에서는 지원 대상 마을공동체사업을 지난해 6개에서 8개 마을공동체사업으로 확대해 사업별로 사업비 1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JDC 마을공동체사업은 2012년부터 추진해 현재까지 총 26개 마을공동체에 사업비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문대림, JDC)가 마을공동체사업을 통해 원도심 지역 활성화에 나섰다.JDC에 따르면 마을공동체 사업 제16호점인 신산머루 '촐래고팡'이 30일 개점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신산머루 ‘촐래고팡’은 지역주민들이 만든 도시락과 반찬을 판매하고 케이터링하는 사업으로 JDC가 사업비 1억 원을 지원했다.신산머루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은 마을주민 소득 증대 및 중·장년일자리 창출 등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한편 JDC는 ‘12년부터 지난해까지 26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문대림, JDC)가 추진 중인 마을공동체사업(커뮤니티 비즈니스 사업) 제15호점이 문을 열였다.23일 JDC에 따르면 마을공동체사업 제15호점인 ‘힐링캠핑장 모시모루식당’(서귀포시 토평동 산 9번지)이 개점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힐링캠핑장 모시모루식당’은 관광객과 주민을 대상으로 마을 농산물을 식자재를 사용하는 향토음식점 운영사업으로 1억원을 지원했으며, 토평동 마을회는 마을주민 소득 증대 및 중·장년일자리 창출 등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이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한편, JDC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문대림, JDC)의 마을공동체 사업(커뮤니티 비즈니스 사업) 제13호점이 서귀포시 성산읍 신풍리에 문을 열었다.JDC는 마을공동체사업 제13호점 신풍리 마을회 ‘신바람 골드키위’가 개점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신바람 골드키위’는 마을의 주요 농산물(키위)을 재료로 과즐 생산 및 판매장을 운영하는 사업으로 JDC가 사업비 1억 원을 지원했다.신풍리 마을회는 ‘신바람 골드키위’ 개점으로 마을주민의 소득 증대 및 중·장년일자리 창출 등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운영한다.박현철
JDC의 제10호 마을카페가 한림읍 동명리에 문을 열었다.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직무대행 임춘봉, JDC)는 지난 3일 ‘JDC 마을공동체사업(커뮤니티 비즈니스사업)’으로 제주시 한림읍 동명리에 ‘동명리 마을카페’를 개점했다. ‘동명리 마을카페’는 동명리 마을 농업자원 식재료를 사용한 상품을 직접 판매해 마을 주민의 소통공간과 판매장으로 활용된다. JDC 마을공동체사업은 지난 2012년부터 사업부지 대상마을인 안덕면 서광서리 ‘별난가게’(1호점)과 서광동리 ‘느영나영 감귤창고 카페’ (2호점) 지원을 시작으로 추진돼 온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