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월농협(조합장 김병수)은 지난 23일 농협 대회의실에서 다문화 여성대학 수강생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다문화 여성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2023년 애월농협 다문화 여성대학은 지난 6월 7일 개강해 8월 23일까지 총 3개월간 다문화이해 또는 가족이해 교육, 한국문화 이해, 한국어 교육, 금융교육, 여성 리더교육, 현장체험 등으로 주1회 12회차 교육을 실시했다.김병수 애월농협 조합장은 “농업·농촌에서 여성이 차지하는 역할이 큰 만큼 농촌지역 다문화 가정의 안정된 농업경영과 행복한 가정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애월농협(조합장 김병수)은 지난 12일 여성 농업인의 복지 증진을 위한 농작업용 의자 120개를 여성단체 및 부녀회에게 전달했다.이번 전달된 영농편의 물품은 장시간 농사일로 힘겨운 여성농업인에게 보다 편안한 작업환경 조성 및 농작업 질환 예방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김병수 애월농협 조합장은 “농촌지역이 갈수록 고령화와 인건비 · 농자재값 상승으로 많은 어려움이 따르고 있다. 앞으로도 복지사업을 다양하게 확대해 편안한 영농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애월농협(조합장 김병수)은 지난 29일 농협 대회의실에서 애월농협 다문화여성대학을 통해 보이스피싱을 포함한 전자금융사기 현황 등을 안내하는 금융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금융교육에는 각종 피해사례, 주요수법 및 피해예방을 위한 이용 수칙과 응대요령 등을 전달했다.애월농협 김병수 조합장은 “최근 비대면 거래가 늘어나면서 가족 및 지인을 사칭해 문자, 이메일, SMS등을 이용한 다양한 금융사기가 증가하고 있으니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제주농협(본부장 강승표)과 애월농협(조합장 김병수), 제주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센터장 고태언)는 6일 애월농협 관내 고령 농업인 댁을 방문해 “주거환경개선 및 성인용 보행기 등 생필품 전달” 희망나눔 봉사를 펼쳤다.이번 나눔봉사는 농협 창립 60주년을 맞아 농업.농촌의 경쟁력강화와 농업인 삶의 질 향상이라는 농협 본연의 역할 수행을 위해 마련됐다.또한, 직원봉사단 및 자원봉사자 10여 명이 참여했으며, 폭염이 지속되는 날씨에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집안에서 위생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도배작업 및 장판교체, 집안청소 등을 실시했다.
애월농협(조합장 김병수)은 지난 6월 23일 농협 대회의실에서 결혼이주여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다문화여성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다문화여성대학은 다문화이해 또는 가족이해 교육, 한국문화 이해, 한국어 교육, 생활교육, 소양교육등 6월부터 8월까지 운영될 계획이다.김병수 애월농협 조합장은 “앞으로도 결혼이주여성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당당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애월농협은 다문화 가정에 대한 맞춤농업교육, 다문화여성대학, 다문화가족 농촌정착지원과정 등을 통해 결
애월농협(조합장 김병수) 농가주부모임(회장 김수자)은 지난 9일 관내 취약 어르신들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행복나눔·물품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사는 코로나 19와 무더위로 지친 이웃들에게 농가주부모임에서 뜻을 모아 힘내시라는 응원과 함께 미숫가루를 전달했다.김병수 조합장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다소 어렵고 힘든 시기이지만 어려움을 겪고 계신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을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소외된 이웃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애월농협(조합장 김병수)은 지난 14일 제주농업기술센터(소장 신양수) 및 공선출하회 회원 등 출하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하우스 애플수박 첫 출하식을 가졌다.애월농협 애플수박 공선회에서는 올해 9농가 2.5ha의 시설하우스에서 애플수박을 재배하고 있으며, 이 날 출하를 시작으로 7월까지 출하할 예정이다.올해 예상량은 50톤으로 2억 5000만 원 이상의 수입을 올릴것으로 예상하고 있다.한편, 애월농협은 지난 2017년 소득작목단지 시범사업으로 애플수박 재배가 시작됐으며, 재배기술 교육 및 환경관리 개선에 힘쓰고 있다.이
애월농협(조합장 김병수)은 지난 9일 개최한 “제49기 정기대의원회”에서 우수조합원 30여 명에게 “2020년 애월농협 사업 부문별 우수조합원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날 농업·농촌발전에 기여하고 애월농협 각 부문별 사업에 적극 참여한 조합원 중에 제주도의회 의장 표창 2명, 제주도지사 표창 1명, 제주시장 표창 1명, 애월농협 조합장 표창 27명, 농협중앙회장 표창 2명를 선정해 수여했다.김병수 애월농협 조합장은 “예측 불가능한 코로나19 악재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농업의 선도적 역할을 하며 애월농협 발전에 기여해주신
구좌농협(조합장 윤민)과 서귀포시축산농협(조합장 김용관)이 2020년 농·축협 종합업적평가 손해보험부문 1위를, 애월농협(조합장 김병수)이 3위를 달성하는 영예를 안았다.NH농협손해보험 제주총국(총국장 한재현)에 따르면, 농협중앙회가 실시한 ‘2020년 상호금융 농·축협 종합업적평가 손해보험부문’에서 구좌농협과 서귀포시축산농협이 각각 해당 그룹에서 1위를, 애월농협이 3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농협중앙회가 전국 1118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손해보험부문 中 농업인의 노후안정과 상해위험을 보장하는 장기
애월농협(조합장 김병수)은 지난 14일 농협 대회의실에서 다문화 여성대학 수강생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다문화 여성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이번 수료식은 정부 및 지자체 방역지침을 준수해 강의실 소독 및 개인별 발열체크를 해 감염병 예방에 철저히 준비했다.한편, 2020년 애월농협 다문화 여성대학은 6월 10일 개강해 10월 14일까지 총 5개월간 다문화이해 또는 가족이해 교육, 한국문화 이해, 한국어 교육, 생활교육, 소양교육, 현장체험 등으로 주1회 10회차 교육을 실시했다.김병수 애월농협 조합장은 “농업·농촌에서 여성
애월농협(조합장 김병수)은 지난 10일 농협 대회의실에서 결혼이주여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다문화여성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이번 개강식은 코로나19로 생활속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강의실에도 손소독제와 비접촉 체온계 비치, 사전 방역을 해 감염병 예방에 철저히 준비했다.다문화여성대학은 다문화이해 또는 가족이해 교육, 한국문화 이해, 한국어 교육, 생활교육, 소양교육 등 6월 ~ 8월, 3달동안 매주 수요일 오후 5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김병수 애월농협 조합장은 “결혼이주여성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당당하게
애월농협(조합장 김병수)은 지난 4월 4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3399명 농업인 조합원에게 2억 5400만 원 상당의 영농자재 교환권을 지원하고 있다.이번 지원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및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 조합원의 영농자재 구입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함이다.김병수 조합장은 “농가소득 안정과 경영비 절감을 위해 농업인 실익증대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과 애월농협은 수출업체인 ㈜경남무역과 협력해 2019년산 그린키위를 일본으로 수출하고 있다.수출물량은 오는 22일 20톤 선적을 시작으로 2월 말까지 총 100여톤을 예상하고 있다.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과 애월농협은 그 동안 그린키위 일본수출을 위해 공선출하회를 육성하고 일본수출에 따른 농약사용기준과 재배기술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왔다.앞으로도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은 시장개방에 대한 대응과 통합마케팅 기반 확대를 위해 수출선 다변화와 더불어 다양한 유통채널을 확보함으로써 농가소득을 높이고 마케팅교섭력을
애월농협(조합장 김병수)은 지난 7일 동영항공방제(대표 임승찬)와 '무인항공방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그동안 농촌지역의 특성상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농가의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해결 및 집중적 농약살포에 따른 농약중독 등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작물 병해충 발생시 긴급 방제작업이 가능하게 됐다.애월농협 관계자는 "농업용 드론을 이용한 공동방제시 1ha 방제시 소요되는 시간이 약20~30분가량 소요돼 인력방제 대비 노동력 90% 감소와 방제비용의 40% 절감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애월농협(조합장 김병수)은 지난 19일 농협대회의실에서 시기별 브로콜리 중점 재배기술 및 PLS제도 이해관련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양채류재배농가 50여 명을 대상으로 제주농업기술센터 고순보 연구사를 초빙해 진행됐다.김병수 조합장은 "교육에 앞서 품목별로 주기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으로 농가소득 증대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애월농협(조합장 김병수)은 지난 20일 강귀봉 공선회장의 하우스에서 애플수박 첫 출하를 계기로 본격적인 출하가 시작될 전망이다.올해 애플수박은 2.4ha 하우스 면적에서 9농가가 참여하고 있고 생산량은 80톤을 전망하고 있다.애월농협은 "1인소비시장 트렌드에 맞는 품질과 생산성을 높이는 적극적인 기술교육 및 지원으로 안정적인 농가소득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애월농협(조합장 강경남)은 지난 7일 농협중앙회 본점 대회의실에서2018년도 농가소득 증대 우수사무소로 선정됐다. FTA대응 밭작물 경쟁력 강화로 시설하우스 애플수박단지를 조성해 지역 특화작물 발굴 및 고소득 작물 재배를 통해 이같은 영예를 안았다.강경남 조합장은 "애플수박 재배농가의 2기작 재배시험 등 조기 정착 및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100% 공동선별, 공동출하로 생산비 절감과 계속적인 안정적 생산기반 지원으로 소득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애월농협의 애플수박 재배단지 참여 농가가 2기작 시범재배의 성공으로 본격적인 출하를 시작한다.애플수박은 소가족 또는 1인 가구 소비형태의 변화에 맞춰 개발된 신 품목으로 다 자랐을 때 무게가 1kg 내외로 휴대가 간편하고 당도가 높아 핵가족 소비트렌드에 부합하는 작목으로 각광받고 있다.또한, 재배적인 측면에서도 하우스 포장 여건에 맞춰 소형터널 재배 및 지주 재배 등 다양한 재배방법을 활용한 노동력 절감 효과가 높고 기존의 대형 수박과 비교해 성숙일수가 짧아 2기작 재배기술이 정착 된다면 농가의 고소득 작물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