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올해 8월 정기분 주민세(개인분) 19만 6225건(외국인 10,315명 포함) 12억 2500만 원을 부과했다고 11일 밝혔다.정기분 주민세는 매년 7월1일 기준으로 세대주인 개인 및 1년이상 체류지를 둔 외국인에게 과세되며, 납부세액은 주민세와 지방교육세를 합해 읍·면 지역 5500원, 동 지역 6600원이 과세된다.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미혼인 30세 미만의 단독 세대주에 대해서는 과세제외되며, 80세 이상 고령 납세자의 경우에는 도조례에 따라 감면대상이 된다.특히 올해부터 가속화되는 고령화 시대에 맞춰
제주시는 8월 주민세 납부의 달을 맞아 주민세(사업소분) 신고 납부기간을 운영한다.주민세 사업소분은 7월 1일 현재 제주시 내 사업소를 둔 개인 및 법인 사업자라면 신고·납부해야 하는 세금으로 기본 세액은 개인사업자는 5만 5000원, 법인 사업자는 출자금액 또는 자본금액에 따라 3구간(5만 5000원/11만 원/22만 원)으로 나뉜다.단, 연면적이 330㎡를 초과하는 사업소는 반드시 기본 세액에 연면적 세액(250원/㎡)까지 합산한 금액으로 신고해야 한다.제주시는 납세자 편의를 위해 전년도 신고분을 기준으로 세액이 기재된 사업소분
제주시에서는 올해 개인분 주민세 18만 3726건에 11억 4800만 원을 부과해 마감한 결과 13만 8963건에 8억 6700만 원을 징수해 납기 내 징수율 75.5%를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개인분 주민세 11억 3500만 원을 부과, 8억 3200만 원을 징수해 전년도 징수율 73.3%보다 2.2% 증가한 75.5%에 이르러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 속에서도 성숙된 시민의식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개인분 주민세는 매년 7월 1일 기준으로, 제주시에 주소를 둔 개인(세대주)와 1년 이상 체류하는 외국인에게 부과하는
서귀포시는 2022년도 주민세(개인분, 사업소분) 14억 원을 부과하고 오는 11일까지 납부고지서를 일괄 발송한다고 10일 밝혔다.7월 1일 현재 서귀포시에 주소를 둔 개인(세대주)에게는 5500원의 개인분 주민세가 부과(납기 8. 31일)되며 80세 이상 고령자(`42년 이전 출생자), 기초생활수급자 및 30세 미만 미혼 단독세대주 등은 과세 제외됐다.사업소분은 7월 1일 현재 사업소를 둔 개인(직전연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 4800만 원 이상)과 법인이 과세 대상이며, 기본세율과 연면적세율에 따라 합산한 세액을 위택스 전자신고
제주시는 주민세(개인분, 사업소분) 납부의 달을 맞이해 주민세(개인분, 사업소분) 고지서를 발송할 예정이다.개인분 주민세는 매년 7월 1일 기준으로 세대주인 개인과 1년 이상 체류지를 둔 외국인에게 과세되며 납부세액은 지방교육세를 포함해 읍·면 지역 5500원, 동 지역 6600원이 과세된다. 주민세 사업소분 납세의무자는 7월 1일 현재 제주시 내 사업소를 둔 개인사업자와 법인이고 사업소 및 그 연면적을 과세표준으로 하며, 지방교육세를 포함한 기본세액(5만 5000~22만 원)+연면적세율[250원/㎡(330㎡초과시)]을 적용해 8월
서귀포시(시장 김태엽)는 2021년 주민세(개인분, 사업소분) 8만 4500여 건 19억 8000만 원을 부과하고 오는 11일까지 고지서 등 일괄 발송한다고 밝혔다.개인(세대주)은 개인분 주민세 5500원(지방교육세 10%포함)을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기간 내 금융기관 등을 통해 납부하면 된다. 사업소분 주민세는 7월 1일 현재 사업소를 둔 개인과 법인이다. 기본세율(지방교육세 10% 포함 개인사업자는 5만 5000원, 법인의 경우는 5만 5000~22만 원)과 연면적세율(330㎡ 초과 사업소, 1㎡당 250원) 합산 세액을
제주시는 올해 8월 정기분 주민세(개인분)로 총 11억 5800만 원을 부과 고지했다고 9일 밝혔다.외국인 2527명을 포함해 18만 5026건에 대한 부과이며, 납부 기한은 오는 8월 16일부터 8월 31일까지다.정기분 주민세는 매년 7월 1일을 기준으로 세대주인 개인 및 1년 이상 체류지를 둔 외국인에게 과세된다. 납부세액은 주민세와 지방교육세를 합해 읍·면 지역 5500원, 동 지역 6600원이 과세된다.올해부터는 주민세(개인사업자, 법인) 균등분과 재산분을 주민세 사업소분으로 통합하고 납기도 8월로 통일해 운영된다.또한 80
제주시에서는 매년 7월 1일 현재 330㎡를 초과하는 사업소를 운영하는 사업주는 재산분 주민세를 7월 한 달동안 자진신고 납부해야한다고 밝혔다.또한 이 기간 동안 ‘주민세 (재산분) 신고·납부 상황실’을 운영한다.주민세(재산분)는 사업소 연면적을 과세표준으로 하며, 연면적 1㎡당 250원의 세율이 적용된다.폐수 또는 「폐기물관리법」에 따른 사업장폐기물 등을 배출하는 오염물배출 사업소 중 최근 1년 내에 개선명령 등을 받은 사업소는 ㎡당 500원의 세율이 적용된다.사업소 연면적 중 직원 복지시설과 실제 가동하는 오물처리시설 및 공해방
서귀포시는 올해 6월말까지 주민세 재산분 과세대상에 대해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과세누락을 사전에 방지하고 납세자에게 주민세 재산분에 대해 납세의무가 있음을 안내해 신고기한내 자진신고납부를 유도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조사대상은 서귀포시 관내 소재한 연면적이 330제곱미터(㎡)를 초과하는 사업소로서 기존 사업장 1,500여개소와 신규 사업소 180여개소가 해당된다.이들 사업소를 대상으로 기존사업소의 경우에는 사업주 및 과세면적 변동 여부, 휴폐업 여부 등을 조사하고 신규사업소는 사용용도, 건축물 연면적, 과세․비과
제주시는 올해 균등분 주민세를 20만 2468건에 29억 3799만 원을 부과했다.이는 지난해 19만 2726건 · 27억 597만 원에 비해 5% 증가한 것으로 세대수와 신규 사업장의 증가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납세의무자는 8월 1일 현재 제주시에 주소를 둔 개인 세대주와 일정규모 이상의 사업소를 둔 개인 및 법인사업장이다.부과내역은 ▲개인균등분 17만 1851건 · 10억 8966만 원 ▲개인사업장 1만 9351건 · 10억 6430만 원 ▲법인사업장 1만 1266건 · 7억 8403만 원이다.균등분 주민세는 지방교육세를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