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여인규)는 ‘삼성전자 취업을 잡아라 DREAM’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삼성전자에 취업을 희망하는 재학생 및 졸업생, 지역청년들을 위한 집중 취업교육 프로그램이다.제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지난 상반기 제주대 진로-취업 수요조사를 실시한 결과 ‘가장 취업을 희망하는 기업 형태는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에 대해 ‘공기업, 공공기관’(37.3%)에 이어 ‘대기업’(19.5%)이 두 번째로 높았다.이번 프로그램은 이같은 수요자 조사를 토대로 마련됐다.프로그램 참가 희망자는 오는
제주시는 “청년 글로벌기업 취업멘토링 콘서트”를 오는 24일 오후 1시부터 제주시청 제1별관 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콘서트는 취업 특강, 취업 패널 Q&A, 소수그룹 멘토링으로 진행되며, 글로벌기업 현직자들이 현실적인 조언과 취업 준비 전략을 제공한다.취업 특강은 ‘글로벌기업 및 대기업 취업 방향 및 트랜드 분석’을 주제로 진행되며, 취업 패널 Q&A 시간에는 글로벌기업 현직자가 패널로 나서 청년들의 질문에 답할 예정이다.또한 멘토링은 나이키, 아마존 등에서 근무하는 15명의 멘토가 참여해 30분 동안 소그룹으로 나눠서
제주대학교(총장 송석언) 대학일자리센터는 비대면 취업 지원을 위해 AI면접 솔루션 및 온라인 취업 플랫폼을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코로나19 이후 기업들의 비대면 채용이 증가함에 따라 이에 대응하기 위해 AI면접 솔루션을 도입하고 온라인 취업지원 시스템을 확대했다.AI면접 솔루션은 실제 기업의 AI면접 전형과 동일하게 기본면접, 성향분석, 상황대처, AI게임, 심층면접 평가순서대로 진단 할 수 있으며 AI면접 후 분석 결과 보고서를 바탕으로 취업컨설턴트와 상담을 진행 할 수 있다.또한, 온라인 취업 솔루션은 △자기소개서 가이드북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문대림, JDC)는 ‘2021 JDC 체험형 청년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10월 25일부터 오는 11월 5일까지 제주고등학교 백주년 기념관에서 진행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과 협업해 도내 특성화고 2, 3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한다.체험형 청년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은 기본 서비스·모의면접·자기 강점 탐색 등 특성화고 졸업생들에게는 취업 연계의 기회를, 2학년 학생들에게는 취업에 대한 사전경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JDC가 기획한 사회공헌 인재양성 사업의 일환이다.2016년부터 매년 진
한림공업고등학교(교장 강순구)는 2021년도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 사업’과 관련해 지난 8일 학교 소강당 및 취업지원센터에서 취업맞춤반 협약식을 진행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제이시스 외 15개의 기업대표와 학생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식은 취업맞춤반에 대해 이해하고, 채용 협약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에 적극 협력하는 시간이었다.취업맞춤반 협약으로 현재 18개 기업(△㈜제이시스 △㈜에이오디 △㈜기흥건설 △㈜세기산업 △㈜세기레미콘 △㈜우광건설 △㈜보석건설 △㈜동원설비 △㈜세원종합건설 △㈜삼일승강기 △㈜동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교장 김수환)는 지난 7일 발명홍보실에서 1학년 통신전자, 전자컴퓨터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취업마인드 기초 세우기 학과별 취업진로캠프 프로그램 ‘꿈을 품고 미래를 두드리라’는 주제로 진행했다.이번 취업진로캠프에서 학생들은 △선취업 후진학 및 취업·진로의 다양한 정보 습득 △객관적이고 논리적인 비교를 통한 진학 및 취업 선택 △특성화고등학교에 재학중인 것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고등학교 생활을 보람차게 보낼 수 있도록 설계 △취업마인드 기초세우기 △ 학과별로 강조되거나 중요시되는 것들을 중심으로 열일곱의 터닝포인트
제주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센터장 허대식)는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신입생 300여 명을 대상으로 ‘취업지원관과 신입생과의 첫 만남 이벤트’를 실시한다.이번 이벤트는 성격유형 검사, 직업선호도 검사 등을 통해 신입생들의 적성과 흥미를 고려한 진로설정을 도와주기 위해 마련됐다.또 저학년때부터 자신의 진로를 미리 준비하고 취업에 대비할 수 있게 하기 위한 취지다.대학일자리센터는 이번 이벤트가 신입생에게 일자리센터 기능을 안내하고 코로나19로 대면수업이 줄어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신입생들에게 대학생활 적응력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문대림, JDC)는 오는 11월 4일부터 5일까지 제주혁신성장센터 내 일자리 지원공간인 ‘J-CUBE’ 및 제주도 일대에서 스타트업 취업 행사 ‘인투 더 스타트업’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스타트업에 취업을 고려하는 청년 구직자와 예비창업자에게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JDC와 J-CUBE의 위탁운영사 (재)홍합밸리가 고용노동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스타트업협회와 공동으로 운영한다.행사 첫날인 4일에는 J-CUBE에서 ‘창업 3년 차가 알려주는 실무’, ‘전직 공무
제주대학교(총장 송석언)는 지난 21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온택트 2020 청년취업 JOB-ARA FESTIVAL’을 개최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이 행사는 제주대 LINC+사업단·진로취업과·대학일자리센터,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제주산학융합원, 제주상공회의소 제주인적자원개발위원회, 한국중부발전(주) 제주발전본부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19개 기업의 취업설명회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 기업 취업설명회 일정은 제주대 LINC+사업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을 통해 ZOOM으로 참여할 수 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문대림, JDC)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 교육청)과 협력해 도내 특성화고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2020년 JDC 취업 디딤돌 아카데미’를 지난 14일부터 오는 25일까지 2주간 진행한다.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여파로 취업을 앞두고 불안한 도내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제주지역 서비스분야 특화 인재양성 사업이다.이번 아카데미에서는 취업준비 및 서비스 맞춤형 직무교육을 진행한 후 채용 정보를 공유해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면세점 취업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교육내용은
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관장 양창근)는 지난 22일 중·고등학생 위탁아동 20명이 함께 진로·취업 자립교육 「사람책 도서관」을 운영했다.이번에 진행된 「사람책 도서관」은 위탁아동들이 경찰, 일러스트레이터, 요리연구전문가 등 5명의 전문 직업군을 만나 다양한 진로의 세계를 확인하고,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를 들으며 더 실감 나고 깊이 있게 직업을 파악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나는 막연하게 요리하는 것을 즐거워해서 요리사가 꿈이었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요리 분야에 요리사 외에도 다양한 길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제주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센터장 허대식)는 지난 15일 제주관광대학교 초운관 회의실에서 2020년 제1회 제주지역대학 일자리센터 실무자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제주지역 4개 대학(제주대학교, 제주관광대학교, 제주국제대학교, 제주한라대학교) 진로·취업관련 부서 실무자 10여 명이 참석해, 해당 분야의 각 대학별 주요 현황을 공유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대학의 청년 지원 및 협업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각 대학 간 협업 방안으로 ▲온라인 진로·취업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개최 ▲온·오프라인 청년 정책 공동홍보 추진
제주국제대학교(총장 강철준)는 최근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집합교육이 연기되면서 진로 및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온·오프라인 진로 취업지원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1일 밝혔다. 제주국제대학교 취창업지원단에서는 학생(졸업자포함)들의 성공적이 진로설정과 취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상담을 새롭게 준비해 운영 중이다.대학생들의 진로, 취업, 심리, 학습 등 1:1 맞춤 온 오프라인 상담을 위해 교내 홈페이지에 공지하고, 학생들이 한 눈에 지원 서비스 내용을 이해하고 도움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상
부상일 국회의원 예비후보(미래통합당, 제주시을)는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의 지속 발전을 위한 교육과제는 제2공항과 함께 글로컬(세계+지역) 명품교육도시를 준비해야 한다. 교육부는 취업의 잣대로 제주의 대학들을 옭아매서는 안 된다"고 조언했다.부 후보는 "교육부가 추구하는 사회와 산업수요에 매칭이 되도록 대학의 인문·예체능계를 줄이고 이공계 정원을 조정 지원하는 사업은 관광산업이 80%를 차지하는 제주의 환경과는 전혀 맞지 않다"면서 "교육은 미래에 꼭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산업이기에 제주의 대학에서 우리의 미래 환경에 맞는
제주대학교 입학본부(본부장 윤석훈)와 대학일자리센터(센터장 강창남)는 오는 29일 메종글래드 제주호텔 2층 크리스탈홀에서 ‘2020 제주대 전공체험 및 진로·취업 멘토링 Day’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고교생과 예비대학생, 지역청년들에게 입학에서 취업까지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선 학과 전공체험(21개 학과), 계열별 진로·취업 상담, 취업선배멘토링(금융, 공기업 등)이 진행된다. 부대행사로 캘리그라피 달력제작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제주지역 학생 및 학부모, 지역청년 등 누구나 행사에 참여할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본부장 송철희)는 오는 7일(목) 지역 청년들의 공공기관 취업 지원을 위한 제주 소재 공공기관 합동 취업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제주대학교 인문대 2호관 세미나실에서 진행되며, 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 제주에너지공사, 국민건강보험공단 서귀포지사, 한국중부발전 제주발전본부 등 제주 소재 공공기관이 공동 참여한다.또한 이번 설명회에서는 각 공공기관의 인사 담당 직원과 최근 입사한 신입사원들이 각 공공기관의 채용과 관련된 팁을 설명·공유하는 멘토링 프로그램과 한국취업 컨설턴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문대림, JDC)가 26일 도내 8개 특성화고 졸업예정자 대상 ‘2019년 JDC 면세점 든든 일자리 체험 프로그램 1기’를 개강했다.JDC 면세점 든든 일자리 체험 프로그램은 도내 청년층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제주지역 서비스 특화 인재양성 사업이다.2019년 과정은 42명의 교육생이 1기(8/26~9/6), 2기(9/16~9/27)로 나눠 진행된다. 각 차수별로 2주간 취업준비 및 서비스 맞춤형 직무교육을 진행한 후 채용 정보를 공유해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면세점 취업연
한라(농어촌형)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12일 '내일의 희망을 잡(JOB)다' 특강을 실시했다.이번 강의는 제주도농업기술원 세미나실에서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삶을 바꾸는 힘(강사 성정화), 양성평등과 직장 내 성희롱예방(강사 홍리리) 이란 주제로 진행됐다.빈번히 발생할 수 있는 직장 내 성희롱에 대해 알아보고 직장 내 성희롱을 예방 함으로써 근로자가 좀 더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진행된 이번 교육은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한편 한라(농어촌형)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임신과 출산, 육아 등으로 경력이
제주대학교 WISET사업단(단장 김소미, 지역이공계 여성인재 활용촉진 사업)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2019 수도권산업체 취업희망 기업답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WISET 취업희망 기업답사는 제주 도내외의 취업을 희망하는 이·공학계열 학생 21명이 기업을 찾아 담당자와의 현장멘토링을 통해 취업 정보를 파악하고 취업 자신감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6개의 이공계 여대생 팀이 팀별로 취업을 희망하는 전공융합분야 산업체 답사를 주도적으로 계획해 아모레퍼시픽 오산공장, 서울에너지공사, 두산중공업 등 10여 개 기업을 답사하고 멘토
제주대학교 WISET 사업단(단장 김소미, 지역 이공계 여성인재 활용촉진 사업)과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구글코리아는 지난 21일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3층에서 '2019 구글러 멘토링' 행사를 가졌다고 24일 밝혔다.구글러 멘토링은 구글코리아에서 2015년부터 전국 지역의 학교ㆍ기관을 찾아가 청소년들과 청년들이 만나 진로와 인생을 주제로 대화를 나누는 자원 봉사 프로그램이다.올해에는 제주중앙여고, 오현고 등 고등학생 800여 명과 대학생ㆍ일반인 40여 명의 멘티가 참여했고 행사는 구글 멘토단 10명과의 자율 멘토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