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좌읍이주여성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지선)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토탈공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토탈공예는 코로나19로 인해 집합에서 비대면 재택활동으로 전환해 이뤄진다.어린이날 자녀와 케이크 만들기, 어버이날 카네이션 꽃바구니 만들기, 부부의 날 무드등 만들기와 장미 한 송이 전하기, 사랑과 행복 시계 만들기, 어린이용 키링 보석퍼즐 만들기 및 성인용 5D 북마트 4종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6개 작품이 5월 3일부터 28일까지 4주에 걸쳐 운영된다.온라인 구글 docs로 25가정이 신청 완료
구좌읍이주여성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지선)는 ‘토탈공예 프로그램’ 일환으로 추진한 자조활동 보석집자수를 지난 15일에 마무리했다.토탈공예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펠트와 원예활동 대체로 6월 20일부터 7월 19일까지 1차 과정, 7월 20일부터 8월 15일까지 2차 과정으로 각 27회기씩 나누어 총 54회기로 운영됐다.구글 docs로 온라인을 신청을 받고 방역지침을 준수해 재료를 수령한 뒤 타임스탬프 인증샷으로 활동 및 작품사진을 SNS로 전송해 출석을 인정했다. 이 방식으로 주 7일 가정에서 가능한 시간에 비대면으로 진행됐다.주차번호
구좌읍이주여성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지선)는 지난 19일자로 토탈공예 프로그램 일환인 비대면 자조활동(보석십자수)를 27회차로 1차 종료했다.토탈공예는 펠트와 원예활동으로 계획됐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운영하지 못하면서 지난해에 단기(5회기)로 진행한 보석십자수로 대체해 비대면으로 진행했다.교육은 구글 docs 온라인 신청과 디자인 선택 후 방역지침을 준수해 재료 수령 후 타임스탬프 어플 인증샷으로 활동 및 작품사진을 SNS로 전송하면 출석을 인정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한국어가 서툰 참여자는 능숙한 본국 출신 이주여성이 번역해 주면
제주시 조천읍도서관은 지역주민 및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가족친화프로그램인 '가족과 함께 여름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오는 6일부터 8월 11일까지 주말을 이용 5세에서 7세까지 유아들을 대상으로 '북아트', 초등1~2학년을 대상으로 '토탈공예' 프로그램을 6차례에 걸쳐 학부모와 함께 체험해보는 시간을 마련한다.특히, 이번에 진행하는 '가족과 함께 여름독서문화프로그램'은 5세부터 7세까지의 유아 프로그램을 기획해 지역 어린이들과 학부모들의 흥미와 관심을 가져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