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한국예총 서귀포지회가 생생문화제 사업 일환으로 '찾아가는 남극 노인성' 전시회를 남원읍 제남도서관 전시실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뉴스제주

(사)한국예총 서귀포지회가 생생문화재 사업 일환으로 추진 중인 ‘찾아가는 남극 노인성’ 전시를 남원읍 제남도서관 전시실에서 진행한다. 

전시는 8월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성산일출도서관에 이어 영인본 13점과 윤봉택 회장이 촬영한 노인성 사진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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