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예총 서귀포지회가 생생문화재 사업 일환으로 추진 중인 ‘찾아가는 남극 노인성’ 전시를 남원읍 제남도서관 전시실에서 진행한다.
전시는 8월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성산일출도서관에 이어 영인본 13점과 윤봉택 회장이 촬영한 노인성 사진을 볼 수 있다.
채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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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예총 서귀포지회가 생생문화재 사업 일환으로 추진 중인 ‘찾아가는 남극 노인성’ 전시를 남원읍 제남도서관 전시실에서 진행한다.
전시는 8월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성산일출도서관에 이어 영인본 13점과 윤봉택 회장이 촬영한 노인성 사진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