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곶자왈 도립공원과 보전'이 주제

▲ 김만덕기념관에서 3일 문화관광해설사를 초청, 곶자왈 강연을 진행한다. ⓒ뉴스제주

김만덕기념관이 오는 3일 오후 3시, 좌명은 문화관광해설사를 초청해 곶자왈 강연을 진행한다. 

이는 곶자왈 특별강연 네 번째 시간으로 ‘곶자왈 도립공원과 보전’이 주제다. 이번 강연에서는 곶자왈 생성과정부터 곶자왈 분포 현황, 지질과 지형, 생태 등을 종합적으로 살피고 실태를 재조명, 보전하는 방안을 살필 예정이다. 

해당 강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선착순 200명 입장 가능하다. 강연에 대한 문의는 김만덕기념관(759-6090)에서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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