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4·3 희생자 배·보상 기준 현실화 뒷받침"
오영훈 "4·3 희생자 배·보상 기준 현실화 뒷받침"
  • 박길홍 기자
  • 승인 2020.03.23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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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국회의원
오영훈 국회의원

오영훈 국회의원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제주시을)가 제주4·3 등 과거사 피해 진실을 규명하고 희생자에 대한 실질적인 배·보상 기준이 현실화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오영훈 예비후보는 23일 보도자료를 내고 "더불어민주당은 오늘 ‘제주4·3의 실질적인 배·보상 및 지원 방안 강구’를 포함한 제21대 총선 공약을 발표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이해찬 당대표는 "새로운 대한민국의 발전과 공존, 안심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비전이며 국민과의 약속이자 새로운 대한민국의 설계도로 선거를 위한 근거 없는 헛된 공약이 아니라 재원과 입법 등을 철저히 검토하고, 실효성을 평가해 체계적으로 구성했다"고 발표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공동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코로나-19로 국민의 경제활동이 크게 위축되어 있는 상황에 대한민국의 새로운 100년을 향해 힘을 모아 각계 전문가들과 소통하며 미래 100년의 비전과 전략을 수립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오영훈 후보는 "당과 국민이 함께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기 위한 균형 잡힌 전략이 꼭 실현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무엇보다 희생자 입장에서 실질적으로 과거사 문제를 해결하고, 제주4·3 등 과거사 피해 진실을 규명하고 희생자에 대한 실질적인 배·보상 기준 마련 및 지원방안 강구의 공약이 곧 현실화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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