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주의보 이어 강풍·풍랑주의보 잇따라 해제
호우주의보 이어 강풍·풍랑주의보 잇따라 해제
  • 박길홍 기자
  • 승인 2020.04.17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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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에 이어 강풍주의보와 풍랑주의보도 잇따라 해제되면서 제주는 다시금 평온한 하늘을 되찾았다. 

현재 비는 그쳤으나 주말인 19일(일) 다시 비 소식이 예보됐다.

제주지방기상청은 18일(토) 제주는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겠으나, 19일(일)은 제주도 남쪽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19일(일) 새벽부터 밤까지 비가 오겠으며, 특히 이날 오후에는 시간당 10mm 내외의 많은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1~12도(평년 9~11도), 낮 최고기온은 14~16도(평년 17~19도)를 보이겠다. 기상청은 다음주부터는 차차 맑아지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18일(토) 아침까지 북서부중산간도로(평화로, 1100도로)에 안개나 박무(옅은 안개)가 짙게 끼면서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 등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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