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전 총리 '제주우정포럼' 출범 연기
정세균 전 총리 '제주우정포럼' 출범 연기
  • 김명현 기자
  • 승인 2021.06.10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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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가 21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코로나19 중대본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출처: 국무조정실)
▲ 정세균 전 국무총리.

지난 5월에 출범한 정세균 전 국무총리의 제주지역 팬클럽인 '제주우정포럼'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10일 밝혔다. 허나 출범식은 잠정 연기됐다.

제주우정포럼은 당초 오는 12일에 출범식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잠정 연기키로 했다.

제주우정포럼 상임고문은 송재호, 위성곤 국회의원, 좌남수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 김태석 의원(전 의장), 진성진 영보건설 회장, 홍석빈 전 제주시의회 의장, 정문현 전 제주4.3희생자유족회장, 정준호 전 제주도 호남향우회연합회장이 맡았다.

자문위원은 정민구 제주도의회 부의장과 김대진, 문경운, 조훈배 도의원, 김창식 교육의원, 방문추 전 의원, 고순생 한국부인회 제주도지부 회장, 문성규 제주특별자치도 위생단체연합회장, 전경탁 제주도 항운노조위원장, 고문섭 삼다이앤지 대표이사, 고영호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축구협회 회장, 유상범 재표선 호남향우회장, 이근일 전 와이즈맨클럽 제주지역 총재, 이군택 제주새희망포럼 대표, 정창실 압해정씨 제주도종친회장, 김창호 제주시유도회 명예회장, 김명만 제주특별자치도 임업인연합회장, 고무송 제주한라대학교 교수, 강승남 전 제주특별자치도 체육회 사무처장 등 29명이 맡았다.

공동대표로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김용범 의회운영위원장, 강성균 의원, 양용준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태권도협회 회장, 고명환 해원수산 대표가 맡게 됐다.

제주우정포럼은 공동대표와 집행위원회 산하의 본부장단, 제주시‧서귀포시지부 체제로 운영되며, 집행위원장으로는 이향우 제주포용사회포럼 대표, 총괄본부장은 강인귀 해양종합건설 대표이사가 활동한다.

정책본부장에 김창학 (사)탐라금융포럼 이사장, 조직본부장 양경호 전 한국노총 제주지역본부 사무처장, 대외협력본부장 정기범 (주)제키스 대표이사, 중소기업대책본부장 김용석 (주)윤성기업 대표이사, 교육연수본부장 송민관 제주한라대학교 담당관, 농어민본부장 신영화 한여농 제주도연합회장, 장애인본부장 오형범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제주시지회장, 청년본부장 이동환 (주)그린종합건설 이사, 노인본부장 현봉오 제주특별자치도 그라운드골프협회 사무국장, 소상공인대책특별본부장 김미아 제주중앙지하상점가진흥사업협동조합 총무, 대학생본부장 박제연 제주우정청년포럼 대표가 활동한다.

제주시 지부장으로는 장영철 용인대 제주도동문회장, 김창환 삼부하이텍 대표가 활동하며, 서귀포시 지부장은 한장현 중문한가네흑돼지 대표, 김천수 남양기업 대표이사가 활동한다.

집행위원으로는 박기범 아산영농조합법인 대표, 신승표 전 더불어민주당 제주시갑지역 대학생위원장, 부영석 전 방송통신대 제주지역 총동문회장 등 63명이 활동한다.

사무처장으로는 고석준 전 열린우리당 제주도당 조직국장, 사무국장에는 곽병오 전 전국매일신문 제주지역본부 기자가 맡았다. 

제주우정포럼은 창립선언과 결의문을 통해 “담대한 회복과 강한 대한민국의 시작은 제주”라고 선언하면서 “제주우정포럼은 정세균과 함께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정세균이 꿈꾸는 평등한 대한민국, 강한 대한민국의 실현을 위해 사다리를 오르듯 한 걸음씩 동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제주우정포럼은 포용사회제주포럼, 제주청년우정포럼 등의 단체들과 연대·협력을 통해 오는 6월 27일에 ‘균형사다리 제주본부’ 발대식을 예정했다.

아래는 제주우정포럼 창립선언문 전문.

제주우정포럼 창립선언 및 공동결의문

‘담대한 회복, 강한 대한민국’ 시작은 제주! 

우리는 지금 강한 대한민국으로 가는 중대한 기로에 놓여 있다. 그 도전의 길에 코로나 위기, 자산 불평등과 극심한 사회 양극화, 급변하는 국제정세,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인구절벽과 지방소멸, 청년실업과 주거문제, 4차산업혁명과 같은 장벽을 마주하고 있다.

제주도 예외는 아니다. 장기간 이어진 코로나 상황으로 제주 지역사회 역시 침체와 고통의 시기를 겪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K-방역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마주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우리 경제는 지난해 OECD 국가 중 최고의 경제성장을 거둘 수 있었다. 

대한민국은 결코 멈추지 않는다. 위기는 극복하고 성과는 계승해야 한다.

지금의 위기인 코로나 19를 극복하고 평등한 대한민국과 수도권, 지방이 상생하는 균형발전을 이뤄내는 것이 곧 담대한 회복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하루 아침에 만들어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사다리를 오르듯 한 걸음씩 나아가야 한다. 우리는 평등한 대한민국과 국가 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해답을 인간 정세균의 삶에서 찾을 수 있다.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시작하여 국회의원, 장관, 당대표, 국회의장, 국무총리로 이어지는 그의 정치 역경과 세상을 균등하게 하겠다는 그의 비전만이 이를 실현할 수 있다. 정세균이 선도하는 담대한 회복에 제주의 미래가 있다. 정세균이 곧 제주 미래의 길이다.

제주도민이 앞장서고 하나 되어 정세균과 함께 담대한 회복, 강한 대한민국을 만들어갈 것을 천명한다.

우리가 모두 하나 된 속에 정세균이 있다. 정세균의 능력과 용기, 담대함을 주목하며, 정세균과 함께 하는‘제주우정포럼’을 창립한다. 

‘담대한 회복, 강한 대한민국’의 시작은 제주이다.
제주와 대한민국! 힘찬 도약의 길에 정세균이 있다!
제주우정포럼이 있다! 이 결의를 다음과 담아 창립을 선언한다. 

하나. 제주우정포럼은 정세균과 더불어 코로나19의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경제를 회복하여 선도경제로의 대전환에 앞장선다.

하나. 제주우정포럼은 정세균과 더불어 우리 사회의 양극화와 갈등을 해소하고, 진정한 포용사회, 국민통합으로 나아간다. 

하나. 제주우정포럼은 정세균과 더불어 아이들이 꿈꾸고 청년이 숨쉴 수 있는 나라, 중장년이 행복한 나라, 노년이 편안한 나라를 만들어간다. 

하나. 제주우정포럼은 대한민국과 제주의 미래를 위한 선도모델로서, 용기와 관대함, 성실성으로 모두의 모범이 된다. 
                    
2021년 6월 10일
제주우정포럼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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