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1일부터 완속충전구역에서도 전기차 충전방해 행위에 대해 경고없이 과태료가 부과된다.제주시는 전기차 완속충전 구역에서 충전방해 행위 시 경고없이 과태료 부과제도 전면 시행을 위해 3개월간 집중 홍보기간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지난해 7월부터 오는 6월 말까지 완속 충전구역 내 충전방해 행위에 대해서는 2회 경고를 한 후 3회 위반 시부터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으나, 오는 7월 1일부터는 급속 충전구역뿐만 아니라 완속 충전구역 등 모든 전기차 충전 및 주차구역에서 경고 없이 과태료가 즉시 부과될 예정이다.과태료 부과 대상은
제주시는 10월 5일 시장 집무실에서 2023년 3분기 동안 시정을 시민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해 시민 참여를 이끈 홍보 우수부서와 홍보 MVP를 시상했다.환경지도과·한림읍오라동이 최우수 부서에 이름을 올렸으며, 장애인복지과·구좌읍·일도1동이 우수, 생활환경과·연동이 장려를 거머쥐는 등 총 8개 부서가 수상의 영광을 가져갔다.홍보 MVP는 시정소식지 게재, 제주시 유튜브 출연 등 적극적으로 시정 홍보에 기여한 공직자 개인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총 3명을 선정했다. 오라동 주민센터 변정미 팀장은 시정소식지인 열린제주시 '제주시는 지
제주시는 짙어지는 봄의 풍성함과 여유를 담은 시정소식지 「열린제주시」 2022년 4월호(통권 제189호) 8000부를 발간해 도내·외에 배포한다.4월호 에서는 제주4·3 희생자 보상금 청구대상 및 지급절차 등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게재했다.제주시에서는 보상금 지급을 위해 4·3지원팀을 신설해 희생자 및 유족에게 신청방법을 안내하고, 청구대상자 누락 방지를 위한 사전조사 및 상담을 진행해나가고 있다.한편 지난 2019년부터 구도심권을 살리기 위해 진행되고 있는 건입동 도시재생 사업에 대한 내용도 다뤘다. 에서
제주시는 시정소식지 「열린제주시」 2022년 3월호(통권 제188호) 8000부를 발간해 도내·외에 배포한다고 4일 밝혔다.3월호 에서는 오는 18일(금)부터 20일(일)까지 열리는 제24회 들불축제 소식을 담았다.이번 들불축제는 개막식, 오름불놓기 등 주요 행사를 드라이브인 관람 방식으로 운영하는 대신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메타버스 노래자랑, 온라인 캠핑 콘서트 등 SNS 플랫폼을 통한 새로운 참여 방식을 선보인다. 에서는 조천용천수지킴이의 마을 용천수 지키기 활동, 에서는 성매
제주시는 《잘했어, 우리》를 표지로 한 시정소식지 「열린제주시」 2021년 12월호(통권 제185호) 8000부를 발간해 도내·외에 배포한다.12월호 에서는 제주청년들의 문화도시 활력 프로젝트를 소개했다.에서는 제주의 언어, 역사, 민속 등 제주의 가치를 보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제주학연구센터’, 에서는 책방을 마을 주민들의 문화 공간으로 만들어가고 있는 정현덕씨의 이야기를 다뤘다.또한, 에서는 교통, 환경민원등 궁금한 사항을 질문하면 답변해주는 카카오톡 제주시 민원
제주시는 '결실과 풍요'를 표지로 한 시정소식지 '열린제주시' 2021년 11월호(통권 제184호) 8000부를 발간해 도내·외에 배포한다. 11월호 '특집'에서는 내년부터 개선되는 차고지증명제에 대한 내용을 실었다. 지난 2007년 동지역 대형 자동차를 대상으로 시작된 차고지증명제는 2019년부터 도 전역으로 확대됐다. 당시엔 중·대형 전기자동차로 범위가 한정됐었지만, 내년 1월 1일부터는 경·소형 자동차까지 모든 차종이 대상에 포함된다. 그 밖에 한림읍 상명리의 창조적마을 만들기 사업과
제주시는 《가을색으로 물들다》를 표지로 한 시정소식지 「열린제주시」 2021년 10월호 8000부를 발간했다.10월호 에서는 이달 15일부터 31일까지 산지천 일대에서 열리는 아트페스타인제주를 소개했다.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이 행사는 제주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도내외 작가의 미술작품을 전시하는 행사로 이번에는 일반 시민이 제작한 작품 전시 공간도 마련된다.이 밖에도 인구밀집에 따른 도시문제를 수눌음 문화정신을 통해 해법을 모색하는 제주시 문화도시의 비전과 사업에 대한 소개를 실었다. 에서는 육아로 인해 단
제주시는 시정소식지인 '열린제주시' 8월호(통권 제181호)를 8000부 발간해 도내·외에 배포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8월호 '특집' 코너에선 소규모 다품종 작목을 육성하기 위한 정예소득작목단지에서 생산되고 있는 바나나와 패션후르츠, 애플수박 등 열대과일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이 밖에도 제주시청 직원 ‘청렴 이끄미’의 청렴에 대한 다짐을 말하는 릴레이 청렴 선언 챌린지, 문화도시센터에서 주관하는 비대면 마라톤 청년 ‘런(RUN)택트’ 행사를 소개했다. '일과 열정 사이' 코너에서는 제주특
제주시는 '숲길에서 너를 담다'를 표지로 한 시정소식지 '열린제주시' 7월호(통권 제180호)를 8000부 발간해 배포했다.이번 7월호 '특집'에서는 제32대 제주시정의 지난 1년간 코로나 위기 속 방역 활동과 서민경제 지원, 사회취약계층 보호, 공공갈등 조율 등 시민과 함께해 온 여정을 담았다. 이 밖에도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도시숲조성사업 , 읍·면 지역 문화의제 발굴을 위한 ‘문화도시 수눌음 마을탐방단’ 활동 내용도 실렸다.'일과 열정 사이' 코너에서는 유진주간활동센
제주시는 '추억은 언제나 그리움'을 표지로 시정소식지 '열린제주시' 2021년 6월호(통권 제179호)를 8000부 발간해 도내·외에 배포한다.이번 6월호 '특집'편에서는 지역주민 중심으로 운영 중인 신산머루, 남성마을, 건입동, 용담1동 등 4개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의 도시재생사업을 소개했다. 또한 교통난 해소를 위해 지난해부터 부과하고 있는 교통유발 부담금의 부과체계 및 부담금 경감 대상에 대한 설명을 담았다.'일과 열정 사이' 코너에서는 극단 ‘그녀들의 AM’ 공연활동에
제주시는 시정소식지 '열린제주시' 5월호 8000부를 발간해 도내·외에 배포했다.5월호 소식지는 가정의 달을 맞아 '소중한 가족, 오늘 더 사랑합니다'를 표제로 다양한 이야기들로 채워졌다.5월호 '특집' 코너에서는 주차난 해소를 위해 제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자기 차고지 갖기 사업에 대한 소개와 제주시문화도시센터 시민파트너의 수눌움 문화도시 만들기 참여 소감, 한라체육관 코로나19 백신접종 진행상황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일과 열정 사이'에서는 한국도서관상을 수상한 우당도서관의
제주시는 '잊지 않겠습니다, 제주4.3'을 표지로 장식한 시정소식지 '열린제주시' 2021년 4월호를 발간해 도내·외에 배포했다.이번 소식지는 통권 177호로, 8000부가 발간됐다. 4월호는 제주4.3 73주년을 맞아 4.3특별법이 전부개정된 소식과 오등봉 및 중부공원의 민간특례사업 등에 대한 내용을 담아냈다.'일과 열정 사이' 코너에서는 제주보타리농업학교 김형신 대표의 이야기가 실렸다. 제주형 친환경 유기농법으로 직접 농사를 지으면서 터득한 지식과 비법들이 담겼다.'소통'
제주시는 '나의 봄, 햇살 좋은 날'이라는 테마로 표지를 장식한 2021년도 3월호 시정소식지 '열린제주시'(통권 제176호)를 발간했다.총 8000부가 발간돼 도내·외에 배포된다.이번 호 '특집'에선 읍면동 주민의 의견을 행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된 안동우 제주시장의 ‘찾아가는 소통의 날’ 운영현황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위한 제주시형 뉴딜 종합계획의 비전과 주요사업에 대한 내용을 실었다.'일과 열정 사이' 코너에서는 제주에서 가장 오래된 헌 책방인 ‘책
제주시는 《위안》을 표지로 한 시정소식지 「열린제주시」 2020년 12월호(통권 제173호) 8000부를 발간한다.이번 호 에서는 지속 가능한 제주를 위해 사람과 사회를 잇는 플랫폼인 ‘제주시소통협력센터’와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그리고 ‘문화도시 제주’의 그 네 번째 이야기 제주관광의 재구성 ‘걷젠[ZEN]’에 대한 내용을 실었다.에서는 낭독의 열정으로 삶을 가꾸는 사람들 ‘낭독하는 책 여행자’를 소개했다.의 [알쓸리뷰:제주시] 코너에서는 소통을 통한 복지정보는 늘리고, 발굴을
제주시 시정소식지 '열린제주시' 8월호가 발간됐다. 제주시는 '약속'을 표지로 한 '열린제주시' 2020년 8월호(통권 제169호)를 발간해 도내·외에 8,000부를 배포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호 에서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민생현장을 방문한 안동우 제주시장의 소통 정책을 소개하고, 사람과 반려동물이 행복한 제주시를 위해 지켜야 할 5가지 원칙을 담았다.에서는 지역순환형 친환경 로컬푸드를 고민하며 지역살림으로서의 새로운 전환에 도전하고 있는 ‘제주담을
제주시 시정소식지 「열린제주시」 2020년 6월호(통권 제167호)가 발간됐다.이번 호 에서는 ‘시민행복을 위한 2020 제주시의 26개 중점사업’의 추진상황을 실었고, 집중호우 및 태풍 등 풍수해로 인한 피해를 보전해 주기 위한 ‘풍수해보험’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에서는 떡문화 연구가 정연선 명인과 함께 제주의 디저트 음식을 연구하는 ‘농업회사법인 찰구덕’을 소개했다.에서는 독특한 바위염전의 형태가 남아있는 ‘구엄포구’, ‘소산오름’과 4·3평화박물관-노루생태관찰원-절물휴양림이 연결되는 ‘사·노
제주시정 소식지 「열린제주시」 2020년 5월호(통권 제166호)를 발간해 도내·외 및 해외에 8000부를 배포한다고 6일 밝혔다.특히, 이번 「열린제주시」 5월호에서는 시민과 함께 만드는 시정소식지를 실현하기 위해 독자 여러분의 의견을 받고자 「독자의견」코너를 마련했다.설문 내용을 작성해 사진 촬영 후 이메일(yeji7979@korea.kr)로 5월 31일 까지 보내면 된다.이번 호 에서는 문화도시 제주와 공공혁신 아카데미에 대한 내용을 다뤘으며, 에서는 독립영화로 소통을 꿈꾸는 (사)제주독립영화제를 소개
《함께》를 표지로 한 제주시정 소식지 「열린제주시」 2020년 4월호(통권 제165호)를 발간해 도내·외 및 해외에 8,000부를 배포한다.이번 호 에서는 제주4·3과 한림 작은영화관에 대한 내용을 다뤘다.에서는 필요한 곳은 어디든 찾아가는 ‘제주금연지원센터’를 소개했다.에서는 협재포구와 북촌 4·3길 그리고 낙선동 4·3성(城)을 소개했으며, 에서는 제주바당의 선물 뿔소라와 톳, 그림으로 살펴보는 제주어, 향토음식 ‘표고버섯’, 제주고문서 ‘피선소박리공궤혁파절목’을 소개했다.또한, 「
제주 시민과 함께 만드는 제주시정 소식지 '열린제주시' 2020년 2월호(통권 제163호)를 발간한다.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수칙을 시민들이 이해하기 쉽게 포스터로 게재해 중점 안내하고, 《기원》을 표지로 했다.이번 호 에서는 ‘들불, 소망을 품고 피어올라!’를 주제로 한 제23회 제주들불축제에 대한 내용을 다뤘다.에서는 재래시장의 생기를 수놓는 제주중앙로상점가 청년몰 ‘생기발랄’을 소개했다.또한, 에서는 이팝나무의 풍경이 아름다운 ‘신흥포구’, 전설이 머무는 풍경 ‘납읍 난대
제주시정 소식지 「열린제주시」 2020년 1월호(통권 제162호)가 《도약》을 표지로 발간됐다.이번 호 에서는 2020년부터 달라지는 제도를 소개하는 ‘2020년 이렇게 달라집니다’ 내용을 다뤘다.에서는 어린이들의 설레는 꿈 놀이터 ‘두근두근 시어터’ 를 소개했다.에서는 육지와 제주를 연결하는 제주의 관문 ‘조천포구’, 연하장 속 그림같은 풍경 ‘제주목 관아와 돌문화공원’을 소개했다. 더불어 소풍처럼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궷물오름’과 제주올레 20코스(김녕↔하도) ‘화석의 길’에 대한 내용을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