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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에서는 FTA 대응과 노후화된 축사시설을 개선하여 축산물의 생산성 향상을 통한 축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축사시설현대화사업에 23개소 23억71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30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11년 12월 31일 이전에 축산업을 등록한 농가를 대상으로 사육면적을 기준하여 보조지원방식(보조 50%, 융자 50%)과 이차보전방식(융자 80%,
행정
문기철 기자
2014.06.30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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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와이어) 제주특별자치도는 농림축산식품부와 축산물품질평가원에서 2014년도 종돈 이력관리 시범사업에 참여할 종돈장으로 제주특별자치도 축산진흥원(원장 오운용), 서귀포시 남원읍 길갈축산(대표 오영익)를 선정(전국 15개소)하여 2014. 4. 22부터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종돈 이력관리 시범사업은 종돈에 귀표 등(귀표, 귀문신, 이각)을 이용
행정
뉴스와이어
2014.04.22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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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지난 6일 도내 양돈농가에서 돼지유행성설사(PED)가 발병소식을 접해 이를 확산방지를 위해 대정양돈지역에 거점소독시설 2개소를 설치·운영한다.또, 시 관내 양돈농가 대상으로 긴급방역약품 공급과 공수의를 활용해 예찰을 강화하고 있다.시에 따르면 지난 3월 공급된 유행성설사병 예방백신(3만1000두분)의 접종확인과 서귀포시 전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S
행정
문기철 기자
2014.04.10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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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4년 이후 10년만에 제주도내 돼지유행성설사병(Porcine Epidemic Diarrhea, PED)이 발생한 가운데 제주도가 농가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생산자 단체와 방역대책 협의회를 개최한다.제주특별자치도는 9일 오후 4시30분 도청 삼다홀(2층 소회의실)에서 조덕준 축정과장 주재로 행정‧양돈전문수의사‧농축협 및 한
행정
박길홍 기자
2014.04.09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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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4년 이후 10년만에 제주도내 돼지유행성설사병이 발생한 가운데 도내 양돈농가들이 바짝 긴장했다.제주특별자치도는 돼지 신생자돈의 설사를 주 증상으로 하는 돼지유행성설사병(Porcine Epidemic Diarrhea, PED)이 도내 양돈농가에서 발생함에 따라 차단방역 조치를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발생은 동 발생농가에서 자돈의 설사 등 의심
행정
박길홍 기자
2014.04.07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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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양돈농가 대상으로 공동자원화시설사업에 30억원(국비 12, 지방비 9, 융자 9)을 투입할 계획이다.시에 따르면 표선면 가시리에 추진되고 있는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은 2013년에 주민설명회 및 주민공람을 거쳐 환경영향평가를 완료한 뒤, 지난 1월 착공을 시작으로 이달 현재 공정율 60%를 보이고 있다.또, 6월말 부대시설 공사 및 기계설비를 완
행정
문기철 기자
2014.04.02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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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방안전본부는(본부장 김홍필) 도내 양돈농가 293개소 대상으로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대책 사항으로는 양돈농가 중 화재안전지킴이가 설치되지 않은 73개소 대상으로 지도활동에 나설 방침이며 양돈농협 등 소집·방문교육시 수혜사례 중심으로 홍보활동에 나설 계획이다.또, 道축정과와 제주양돈농협, ㈜KT 제주법인 등 관련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사회
문기철 기자
2014.03.18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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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부 고병원성 AI 발생으로 모든 방역이 AI 유입차단에 집중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 또한 예방접종과 차단방역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구제역 예방접종법으로는 백신은 2~8℃의 냉장상태에 보관하되, 백신 접종온도가 적정하지 않을시 나타나는 부작용(접종량 부족, 근육손상 등으로 인한 화농·육아종 발생, 쇼크 등)을 예방과 적정 항체
행정
최연주 기자
2014.02.16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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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양돈산업에 첨단 ICT융복합으로 최적의 사양관리를 통한 생산성 향상 및 소득증대를 위하여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과제로 선정된 ICT융합형 양돈사양관리 시스템 구축사업을 제주특별자치도가 주관 기관장으로 우리농장(대표 양용만)을 공동주관기관장으로 지정하여 5억 3천만원(국비 212, 지방비 212, 자담 106)을 투자할 계획이다.이 사업은 양돈산업 분야
행정
좌선미 기자
2014.01.19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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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사업장에서 발생된 가축분뇨로 인한 지역주민 생활불편의 최소화와 환경오염 우려를 해소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지속가능한 축산업을 기여하고자 도가 교육에 나섰다.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8일 오후2시 농어업인의회관 대강당에서 도내 양돈농가 및 가축분뇨 처리업체대표 등 340여명을 대상으로 2013년 축산환경개선교육을 실시한다.올해 실시되는 축산환경개선 교육 내용
제주도청
최연주 기자
2013.10.17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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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양돈산업 육성시책 추진에 따른 정책 자문 및 의견 수렴 창구 역할과 도단위 T/F팀 운영 활성화를 위해 지난 2월 28일 양돈산업 발전T/F팀을 구성하고 운영중에 있다.T/F팀은 학계․양돈단체․양돈농가․관계공무원 등 총 14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제주대학교 생명자원과학대학 류연철 교수가 위원장을 맡고 있다.T/F팀에서는
행정
문기철 기자
2013.10.12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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