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日 行 事(3. 31. 목) ◉ 시 장 ◉ 부시장
30일 제주시 도심의 대표적인 벚꽃 군락지인 제주시 오라1동 종합경기장 일원에 도민과 관광객들이 활짝 핀 벚꽃을 구경하고 있다.제주 봄꽃 축제의 서막을 여는 제25회 제주왕벚꽃축제도 제주시 곳곳의 왕벚꽃나무 명소에서 펼쳐질 예정이다.'왕벚꽃 자생지, 제주에서 펼치는 새봄의 향연'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내달 1일부터 10일까지 제주시 삼도1동 전
제주시는 오는 4월 8일 오후 3시 제주테크노파크에서 국내 왕벚나무 전문가들과 함께 심포지엄을 개최하여 ‘왕벚나무 세계화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중지를 모아 나간다고 밝혔다.이는 제주봄의 대표적 관광자원이면서 천연기념물 제159호인 왕벚꽃을 자원으로 활용한 ‘제25회 제주왕벚꽃축제’의 일환으로 추진 된 것.이번 심포지엄은 제주시가 주최하고 제주시관광
삼도1동장 김 재 선 32년 만의 폭설이 내린 추운 겨울을 견디고 올해도 벚꽃은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며 꽃망울을 터뜨리며 전농로를 연분홍빛으로 물들이고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올해로 벌써 12회를 맞이하는 서사라문화거리축제가 “사랑벚꽃 가득한 전농로의 봄날”이라는 테마로 2016. 4. 1 ~ 4. 3일까지 3일간 전농로에서 펼쳐집니다. 삼도1동 지역
애월읍(읍장 김원남)에서는 29일 읍회의실에서 강창훈이장단협의회장 및 각 마을 이장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 이장회의를 개최, 오는 4.2.~4.3일(2일간)까지 장전리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25회 제주왕벚꽃축제 행사 운영사항홍보 및 주민참여 방안등을 논의
김원남 애월읍장은 3.24일 장전리사무소에서 김중식 주민자치위원장 및 강창훈 이장단협의회장, 강봉철 연합청년회장 등 리장 및 청년회원 20여명 및 각종 시설업체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개최하고, 오는 4.2.~4.3일(2일간) 장전리 일원에서 개최될 제25회 제주왕벚꽃축제 준비사항을 점검,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제25회 제주왕벚꽃축제가 “왕벚꽃 자생지, 제주에서 펼치는 새봄의 향연”이라는 주제로 4월 1일 오후 5시 제주시 전농로에서 개막하여 왕벚꽃과 함께하는 제주 봄의 서막을 알린다.이번 축제는 제주봄의 대표적 관광자원이면서 천연기념물 제159호인 왕벚꽃을 자원으로 활용하고 시민 및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문화축제를 선사하기 위해 마련 된 것.올해로 25회째 맞이하
제주 대표적인 범 축제인 벚꽃축제가 제주시 서사라에서부터 시작되면서 상춘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삼도1동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하고 서사라문화거리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는 제12회 서사라문화거리 축제가 4월 1일부터 3일까지 ‘사랑벚꽃 가득한 전농로의 봄날’ 이라는 주제로 삼도1동 전농로 일대에서 개최된다.작년과 달리 올해의 축제는 개막식과 축하공연을
日 日 行 事(3. 17. 목) ◉ 시 장 ◉ 부시장
일도1동(동장 장임순), 새마을부녀회(회장 안혜신)에서는 3월 14일 복지회관 2층 회의실에서 회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월례회의를 개최 했다. 이날 안혜신 부녀회장은 2015년 제주왕벚꽃축제시 향토음식점을 운영하여 벌어들인 수익금 일부를 관내 생활이 어려운 가구 중 학업성적이 우수한 중·고교 재학생 2명을 선정하여 장학금 400천원을 전달하는 등 훈훈
제주봄의 대표적 관광자원이면서 천연기념물 제159호인 왕벚꽃을 자원으로 활용하고 시민 및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문화축제를 선사하기 위해 '제25회 제주왕벚꽃축제'가 "왕벚꽃 자생지, 제주에서 펼치는 새봄의 향연"이라는 주제로 오는 4월 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 제주시 전농로, 제주대학교입구, 애월읍 장전리의 왕벚꽃 명소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25회
애월읍(읍장 김원남)에서는 8일 장전리사무소에서 김중식 주민자치위원장 및 강창훈 이장단협의회장, 강봉철 연합청년회장 등 리장 및 청년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개최하고, 오는 4.9.~4.10일(2일간) 장전․소길입구에서 개최될 제25회 제주왕벚꽃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행사운영 및 환경정비 문제 등을 논의했다.
제주시 세무과 정영자익어가는 가을을 채 느끼지도 못하는 가운데 주룩주룩 장맛비와 더불어 한라산에 내린 하얀 눈소식 까지 제법 한기가 느껴진다.오랫동안 그 자리에 그대로인 듯, 뽀얀 먼지가 내 흐린 시야에도 들어오니 모처럼 맑은 주말을 이용하여 방 벽면을 가득채운 아이들 책을 잠에서 깨워 주었다. 지역경제 회복과 성장 잠재력 확충 등 지역경제 활력화에 기여하
제주시 세무과(과장 현여순)는 23일 우도면(면장 윤영유)소재 작은도서관에 시민으로 부터 기증받은 아동도서 200권을 전달했다. 지금까지 시민과 동료 공직자들로부터 기증 받은 3100여권 중 ► 2015. 3월 : 제주왕벚꽃축제(2일간) 1000권, ► 2015. 5월,10월 : 제주시 아동드림스타트팀 550권, ► 2015
중앙정부의 축제명칭 변경 지침권고에 제주도와 제주시가 깊은 고민에 빠졌다. 산림청이 나라꽃 무궁화의 확대·보급 및 나라꽃에 대한 위상을 높이기 위해 전국에서 매년 11곳 무궁화 동산을 조성하고 있으며, 올해 임시국회 시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 봄철 전국에서 개최되는 벚꽃축제를 국민정서에 맞는 봄꽃축제로 명칭을 바꾸자는 제안이 제주특별자치도를 거쳐 의견
김병립 제주시장은 8일 제주시청 본관회의실에서 열린 제주왕벚꽃축제 평가보고 및 들불축제 워크숍에 참석,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평가보고회 시 제시된 각종 문제점 등을 보완하여 한 단계 발전된 지역의 대표적인 축제로 나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한다.
용담2동새마을부녀회(회장나길자)는 최근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용담2동주민센터 회의실에서 관내 모범청소년에서 사랑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이날 장학금은 제24회 제주왕벚꽃축제 향토음식점 수익금 및 그동안 EM발효액과 재생비누를 판매한 수익금을 재원으로 지난해에 이어 관내 모범청소년 5명을 선정하여 총2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나길자 회장은 “앞으
제주시 세무과(과장 현여순)는 제24회 제주왕벚꽃축제 행사장에서 김병립시장을 비롯한 시민과 직원들이 기증한 일반도서와 아동도서 등 1000여권을 28일과 29일 양일에 걸쳐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무료로 한권씩 나눠주는 책 사랑나눔 행사를 추진해 화제가 되고 있다.이번 행사는 가정에서 다 읽고 보관된 책을 기증하거나, 책 모으기 운동 전개로 꼭 필요한 우
"제주왕벚꽃축제 일정에 맞춰 여행을 계획하고 가족들과 먼 곳까지 왔는데 꽃망울도 채 안 터뜨린 왕벚나무를 보니 당황스럽다. 예상치 못한 비까지 내리니 그냥 먹거리 사먹으면서 위안삼고 있다" (관광객 김모씨·36·서울시)제24회 제주왕벚꽃축제가 벚꽃이 채 피기도 전에 치러지면서 관광객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대학생 이모(20)씨는 “축제를 너무 빨리 시작한
제24회 제주왕벚꽃축제가 오는 27일부터 3일간 제주시 오라동 제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개최된다.왕벚꽃은 제주도의 봄을 대표적으로 상징하는 관광자원으로서 천연기념물 제159호로 지정돼 있는 나무다.올해 축제에서도 도심 왕벚꽃 명소인 전농로 왕벚꽃 거리와 종합경기장 왕벚꽃 단지를 연계한 행사로 운영되며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행사장(경기장)과 전농로 왕벚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