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서귀포시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예비후보가 "서귀포 공공 요양병원 설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위성곤 예비후보는 지난 26일 오후 선거사무소에서 의료연대 제주지역지부 임원들과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는 양연준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제주지역지부 지부장, 양동혁 서귀포의료원분회장, 이은호 제주권역재활병원분회장, 신동훈 제주대학교병원분회장 등이 참석했다.또 ▲믿고 갈 수 있는 서귀포의료원 ▲서귀포 공공 요양병원 신속 설립 ▲지역완결형 협력 의료체계 구축 ▲제주의대 정원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서귀포시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예비후보가 "서귀포를 유니버설 디자인 관광 1번지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26일 위성곤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관광의 흐름이 단체 관광에서 개별관광으로 변화되면서 연령, 국적, 장애, 비장애 유무에 상관없는 관광 인프라 확충은 선택이 아닌 필수요건이 되고 있다"며 "서귀포시를 장애인뿐만 아니라 누구나 쉽게 찾고 즐길 수 있는 유니버설 디자인 관광 1번지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제주 기점 항공 노선 경우 전동휠체어 이용객의 경
'제22대 국회의원선거(4월 10일)' 국민의힘 서귀포시 지역구 대표 주자가 고기철 후보로 결정됐다. 그는 "변화를 갈망하는 서귀포시민의 마음을 잊지 않겠다"며 총선 승리를 다짐했다.25일 오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제주 서귀포시를 포함한 1차 지역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이날 발표 지역은 총 19개 선거구로 서울 6곳, 인천 2곳, 경기 3곳, 충북 5곳, 충남 2곳, 제주 서귀포 1곳이다. 앞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23일, 24일 이틀간 서귀포시 고기철·이경용 주자를 대상으로 여론조
'제22대 국회의원선거(4월 10일)' 국민의힘 서귀포시 지역구 대표 주자가 고기철 후보로 결정 났다. 25일 오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제주 서귀포시를 포함한 1차 지역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이날 발표 지역은 총 19개 선거구로 서울 6곳, 인천 2곳, 경기 3곳, 충북 5곳, 충남 2곳, 제주 서귀포 1곳이다. 앞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23일, 24일 이틀간 서귀포시 고기철·이경용 주자를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진행했다. 당원 20%와 일반 80% 비율에 당원 선거인단은 자동응답시스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서귀포시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예비후보가 당내 지역구 공천이 확정됐다.25일 위성곤 후보는 4․10 총선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로 공천이 확정됐다고 밝혔다.위성곤 후보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공관위 제7차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서귀포시 지역구는 위성곤 후보가 단수공천 됐다. 위 후보는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으로 신임해 준 서귀포 시민과 당원동지들께 감사드린다"며 "45일 앞으로 다가온 총선은 무지, 무능, 무도한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고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서귀포시 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이경용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에 돌입하면서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당부했다.22일 이경용 예비후보는 "의정 감각이 살아 있는 제가 본선에서 가장 확실한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8년간 도의원 의정활동으로 서귀포 발전과 관련해 행정자치, 환경도시, 농수축경제, 문화관광체육, 제주4·3에 이르기까지 안 다뤄본 분야가 없이 뛰어들어 경험하고 문제를 해결했다"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위성곤 예비후보와도 계속해서 각을 세우며, 말만 하는 정치가 아니라 행동하는 정치를 요구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국민의힘 서귀포시 선거구 당내 경선 운동이 진행 중인 가운데 이경용 예비후보가 고기철 예비후보를 향해 을 제안했다.22일 이경용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두 경선 후보가 힘을 합쳐 제주 제2공항을 조속하게 추진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기본계획 조속 고시, 공항 건설에 따른 핵심 정책 등을 담은 협약서를 만들자"고 말했다.이어 "협약식 일정과 장소는 언제라도, 어디서라도 고기철 후보가 원하는 대로 수용할 것"이라며 "제주 제2공항 건설이 늦어지는 걱정과 우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서귀포시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예비후보가 "맞춤형 1인 가구 지원 체계를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22일 위성곤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2022년 말 서귀포시를 비롯해 제주지역 1인 가구는 9만2000가구로 전체의 33.4%를 나타나고 있다"며 "어르신들만이 아닌 청년, 여성, 장애인. 이주민, 취약계층 등 맞춤형 서귀포시 1인 가구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전국 기초자치단체별로 1인 가구 지원센터 설치 등을 통한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센터에 대한 법적
더불어민주당 제주시 갑 경선에서 문대림 예비후보가 송재호 예비후보를 누르고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21일 오후 7시부터 1차 경선지역 개표에 착수해 오후 9시 50분부터 21개 지역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제주지역에선 제주시 갑 지역구에서 문대림과 송재호 예비후보가 경선을 치뤘으며, 일반시민 여론조사 50%와 권리당원 50% 투표 비율로 자동응답시스템(ARS) 투표를 진행했다.경선 결과, 권리당원 투표에선 문대림 예비후보가 53.56%, 송재호 예비후보는 46.44%에 그쳤다. 이어 일반시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서귀포시 국민의힘 선거구에 출마했다가 공천 심사에서 제외된 정은석 예비후보가 이경용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경용 예비후보는 "더욱 강력한 팀으로 민주당 심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21일 이경용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정은석 전 예비후보의 지지 선언을 환영했다. 앞서 정은석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서귀포시청 기자실에서 "학연과 지연, 혈연의 관계를 떠나서 서귀포를 제대로 살려낼 사람이 이경용 후보라고 생각했다"며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를 이길 수 있는 사람은 이경용 후보"라는 입장을
더불어민주당의 제주시 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간 경선 투표가 19일부터 시작됐다. 오는 21일까지 권리당원 투표와 일반 여론조사를 각각 50대 50의 비율로 반영해 최종 승자를 가린다.권리당원 투표는 최근 1년의 기간 중 6차례 이상 당비를 납부한 당원만 투표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일반 여론조사는 제주시 갑 선거구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각각 50%씩의 비율로 합산해 높은 지지율을 득한 예비후보자가 최종 '후보자'가 된다.다른 선거구 그 어떤 곳보다 당내 경선이 치열했던 곳이 민주당 제주시 갑 지역구다. 한때 절친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서귀포시)이 법률소비자연맹 선정 8년 연속 대한민국 헌정대상을 수상했다. 19일 위성곤 의원 측에 따르면 '대한민국 헌정대상'은 제21대 국회 4년간의 국회의원 의정활동을 △본회의 재석 △국정감사 성적 △통과된 대표발의 성적과 법안통과율 △상임위원회 출석 △법안표결 참여도 등 12개 항목을 계량화해 우수 국회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위성곤 의원은 국회에서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간사, 농림법안심사소위원장, 기후위기특별위원회 간사,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농어업고용인력특별법 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서귀포시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예비후보가 "정부는 제7광구 탐사에 조속히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15일 위성곤 예비후보는 논평을 통해 "제7광구는 제주도 남쪽과 일본 규슈 서쪽에 위치한 대륙붕"이라며 "한국과 일본은 '한일 대륙붕 공동개발 협정'을 맺어 1978년부터 50년간 석유와 천연가스에 관한 공동개발을 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이어 "협정 만료가 얼마 남지 않은 지금까지 제대로 된 자원개발 탐사나 개발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며 "2025년부터는 한국과 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국민의힘 서귀포시 선거구 두 명의 예비후보자 신경전이 거세지는 형국으로 흘러가고 있다. 고기철 예비후보가 이경용 예비후보 측에 법적 대응을 선전 포고했다. 이 예비후보가 언론에 발송한 "국힘 공천위 면접장에서 고기철 예비후보가 전략공천을 읍소했다"는 보도자료가 발단이 됐다. 14일 고기철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 예비후보가 서귀포시민에게 저의 명예를 실추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내일(15일) 오전 9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서귀포시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예비후보가 청년대변인단을 구성, "가감 없는 청년 목소리 전달로 새로운 서귀포 미래를 꿈꾸겠다"고 밝혔다. 14일 위성곤 예비후보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김수빈·강현빈 청년대변인 구성을 알렸다. 모두 2000년생이다. 김수빈 청년대변인은 서귀포여고를 나와 제주대학교 재학 중이다. 의원실 인턴으로 활동하다가 합류했다. 강현빈 청년대변인은 서귀포고를 졸업, 현재 제주대학생이다. 이들은 청년 간담회 기획을 비롯해 청년 정책 수립 참여와 유권자와 함께하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서귀포시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예비후보가 "제주형 자율학교 확대 지원 법률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13일 위성곤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교육은 디지털학교, IB학교, 미래 역량학교 등 다양한 자율학교를 통한 새로운 혁신 교육의 선도적 모델로 변화하는 흐름을 선도해 가고 있다"며 "공교육의 정책적 변화가 현실화하도록 제주특별법 중 교육 특례를 대대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도 교육청과 제주도정의 노력으로 지난해 서귀포시가 3기 교육국제화 특구로 신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서귀포시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예비후보가 "영리병원 대신 서귀포 의료안심도시 구축으로 아파도 걱정 없는 세상을 앞당기겠다"고 약속했다.13일 위성곤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서귀포의료원 응급의료 체계 혁신을 포함, 필수 진료와 인프라 확충 등 지원으로 지역 완결형 필수 의료 체제 구축하는 의료공백 없는 시스템을 마련할 것"이라며 "아프면 서귀포시가 아닌 제주시로, 육지로 가야 하는 서귀포 공공의료 현실을 타파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지역 공공의료 체계 혁신을 위해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서귀포시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예비후보가 "국회에 현재 계류 중인 '루시법'을 통과시키고, 서귀포지역 공공 반려동물 테마파크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7일 위성곤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한국형 루시법은 번식장에서 발생하는 동물 학대의 근본적 원인을 해결하는 법 중 하나로 반복되는 임신과 출산으로 죽어가는 이 세상의 모든 루시들을 위해 필요하다"며 "일부의 반발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핵심 법안으로 추진해 반드시 통과시키겠다"고 말했다.이어 "반려동물 학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서귀포시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예비후보가 "제주도정의 기초자치단체 부활 주민투표 하반기 추진을 환영한다"는 입장을 냈다. 6일 위성곤 예비후보는 논평을 통해 "오영훈 제주지사가 제주 행정구역을 동제주시, 서제주시, 서귀포시로 나눠 기초자치단체를 부활하는 행정 체제 개편위원회의 최종권고안을 원안 수용하겠다고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제주형 행정 체제가 도입되면 행정시 한계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직접 시장을 선출하고, 의회를 구성하는 시민주권 시대가 열린다"며 "서귀포 시민이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4월 10일에 실시하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나설 예비후보 주자들을 6일 확정지었다.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1차 심사 지역으로 36개 선거구를 정하고 여기에 나설 예비후보 주자들을 발표했다.제주에선 제주시 갑 지역구가 경선지역으로 분류됐다. 제주 갑 예비후보 주자 3명 가운데 문윤택 예비후보가 컷오프 돼 탈락하고, 문대림과 송재호 간의 대결로 치르게 됐다.제주시 을과 서귀포시 선거구는 1차 심사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 두 지역구에선 각각 김한규와 위성곤 국회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