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태순 의원은 2016.8.9.(화) 14:30 이도2동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열리는 “이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월례회의”에 참석 할 예정이다.
고태순 의원은 2016.7.30.(토) 13:00 교래리휴양림에서 열리는 “바르게살기운동 이도2동위원회 야유회”에 참석 할 예정이다.고태순 의원은 2016.7.31.(일) 11:00 조천체육관 앞에서 열리는 “해병대 조천읍전우회 방범 발대식”에 참석 할 예정이다.
동홍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문 역할을 하는 보건복지안전위원회강익자 의원은 2016. 7. 27(수) 연일 이이지는 폭염의 날씨에 혼자사는 어르신 및 거동불편 어르신을 위해 『찾아가는 복지 상담』을 실시했다.이는, 지난 2016. 7. 6일 동홍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협의회장 : 강형걸)중심의『통합사례회의』를 개최한데 이어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찾아가는 복지
제10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후반기 원구성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신관홍 의장을 필두로 새로운 의정활동에 돌입하게 됐다.하지만 제대로 시작도 해보기도 전에 벌써부터 상임위원회 배정 결과를 두고 일부 의원들로부터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는 형국이다. 제주도의회는 4일 오후 2시 제34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41명의 의원의 상임위 배치를 마무리 했다.
제10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4일 제34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후반기 원구성 마무리에 들어갔다.제주도의회는 41명의 의원들 중 김천문 의원(새누리당)을 제외한 40명의 의원들이 출석해 각 상임위별 의석을 배정했다. 먼저 의회운영위원회는 6개 상임위원장들과 각 당 원내대표 등 11명으로 구성된다.새누리당에선 강연호, 고충홍, 하민철 의원이, 더불어
제10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후반기 원 구성이 또 다시 내홍에 휩싸이는 형국이다.지난 7월 1일 후반기 신관홍 신임 의장을 비롯해 의장단을 선출한 제주도의회가 4일 2차 본회의를 개최해 6개 상임위원회 위원장을 선출에 나서고 있다.그러나 4일 오전까지 상임위원회 배정을 두고 각 정당별로 진통을 겪고 있다.특히, 내홍에 휩싸인 위원회는 바로 도의회 최고 상임위
제10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후반기 원구성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 들었다.지난 29일에 새누리당 제주도당이 후반기 원구성 논의를 마친 데 이어, 30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측에서도 이날 오후 2시 비공개 논의를 진행해 각 상임위원회 위원장 자리에 배정될 의원들을 정했다. 우선 제10대 후반기 제주도의회 의장엔 새누리당 내 3선 의원 중 가장 유력했던 신관홍
구성지 의장을 필두로 한 제10대 전반기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오는 6월 21일에 제341회 정례회가 끝나면 마무리된다.제주도의회는 7월 1일부터 4일까지 열리는 제342회 임시회를 통해 후반기 원구성을 갖는다. 이 때 후반기 의장과 부의장을 정하고, 상임위원회 위원장석을 배분한다. 제주도의회엔 새누리당 18명, 더불어민주당 16명, 무소속 2명, 교육의원
제주특별자치도는 "원래 그렇게 하면 안 되지만 그렇게 할 수밖에 없다"며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 양해를 구했다.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경용)는 1일 제340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어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진행했다. 이날은 행정자치위원회와 보건복지안전위원회, 양 행정시 소관 추경안을 통합심사했다. 이 자리에서 허창옥 의원(무소
제주시가 한심한 행정행위를 보인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제주특별자치도의회로부터 낮 뜨거운 질타를 받아야 했다.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위원장 현정화)는 27일 제340회 임시회를 속개하고선 제주시 주민생활지원국으로부터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를 받았다. 이 자리에서 유진의 의원(새누리당, 비례대표)은 "도내 모 아동복지센터의 개축공사 사업비가 전액 삭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위원장 현정화)와 제주도 사회복지협의회는 오는 22일 기업사회공헌 활동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의 장을 마련한다.협의회는 이날 오후 3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최근 현대사회에선 계속적으로 한정된 공공재원을 보완하기 위한 민간복지 자원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제주에 터를 둔 기업들이 생각하
과연 지금 대한민국은 당당하게 ‘선진국’ 대열에 끼어있다 할 수 있을까.나라 안팎에선 대한민국의 경제적 성장이 눈부시게 발전했다며 자화자찬이다. 지난해 1인당 국민소득이 2만 7000달러 정도를 달성했고, 3만 달러(한화 약 3699만 원) 달성을 향해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채찍질을 가하고 있다.허나 세계 선진국들은 경제적인 풍요를 갖췄다고 해서 “잘 산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26일 제33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32개의 안건을 심사했다.대부분의 안건들이 큰 무리없이 통과되고 있던 도중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 폭력 방지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조례안 재의요구안'이 부결됐다.재석의원 30명 중 찬성 7명, 반대 17명, 기권 6명으로 본회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나머지 31개의 안건은 모두 수정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들이 제주미래비전 연구용역을 수행한 국토연구원을 향해 거침없는 비난세례를 퍼부었다.그 중에서 현정화 보건복지안전위원회 위원장(새누리당, 대천·중문·예래동)은 제주미래비전 연구용역에 '복지' 분야가 거의 전무하다며 당장 보완할 것을 요구했다. 현 위원장은 용역 책임수행자인 국토연구원의 조판규 책임연구원에게 "제주도의 한 해 예산 중
남원읍(읍장 김민하)에서는 2016. 1. 26일 남원읍사무소 회의실에서 남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원구성 및 앞으로의 사업계획을 논의했다.이 날 민간부문 신임회장(오영삼)을 선출하였고,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 강익자 의원을 초빙하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역할 및 운영방향에 대해 특강을 실시했다.올해 출범하는 남원읍 지역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25일부터 실시키로 했던 제주미래비전 수립 용역보고에 대한 업무보고를 오는 2월 2일로 연기한다.제주미래비전 수립 용역보고는 이날 농수축경제위원회를 시작으로 26일에 문화관광위원회, 27일에 환경도시위원회, 28일에 보건복지안전위원회 순으로 열릴 예정이었다.허나 32년만에 제주를 강타한 한파와 폭설로 인해 제주도내 모든 공무원이 현장 제
대천동연합청년회(회장 김영삼)에서는 2016. 1. 10(일) 18시부터 제주켄싱턴 리조트 연회장에서 원찬영 대천동장, 현정화 보건복지안전위원회위원장, 관내 통장․자생 단체장, 도․시 청년 회장단, 역대 청년회장및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제23주년 기념식 및 신․구회장단 이․취임식을 개최하여 유공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 소속인 유진의 의원은 민선 6기 원희룡 도정의 복지 공약에 대해 “매우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이유는 지난 민선 5기의 경우 복지공약예산이 총 공약예산 중 6.8%(6,822억 원)를 차지했던 것에 반해 민선 6기 들어 1.9%(797억 원)에 그쳤기 때문이다.민선6기 들어 복지예산 비율이 대폭 감소한데 대해 유진의 의원은 “요
보건복지부에서 공모한 권역 외상센터 사업에 제주지역 병원이 탈락한 것이 제주특별자치도가 개입했기 때문이라는 의혹에 대해 이은희 道보건복지여성국장은 "그럴 수 없다"고 답했다. 이은희 국장은 26일 속개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위원장 현정화) 제3차 회의에서 도의원들의 질문에 "복지부에서 직접 공모를 한 것이고 여기에 제주도가 개입할 수는
# 장애인의 39.7% “교통수단 이용 어려워“얼마 전 접촉사고로 인해 차량을 수리 맡겨야 했던 지체장애인 A씨는 자차 대신 택시를 이용해 출근하고자 휠체어를 끌고 거리로 나갔다.거리로 나간 지 30여 분이 지났을까. 이 시간 동안 수 십 여대의 택시가 그의 곁을 지나쳐 갔지만 그의 애타는 손짓에도 불구하고 단 1대의 택시도 멈춰 서지 않았다.A씨는 대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