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침제된 관광산업, 활성화 논의 제주서 시작해야"
김영진 "침제된 관광산업, 활성화 논의 제주서 시작해야"
  • 이감사 기자
  • 승인 2020.02.15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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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갑 선거구 자유한국당 김영진 예비후보
김영진 예비후보
김영진 예비후보

국회의원선거 제주시 갑 지역구 김영진 예비후보(자유한국당)가 "코로나19로 침체된 관광산업 활성화 논의를 제주에서 시작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15일 김영진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경제위기 상황이 제주관광업계가 직격탄을 맞으며 나락으로 치닫고 있다"며 "정부와 제주특별자치도에 특별한 제안을 하고자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제주가 동북아시아를 대표하는 주요 관광지인 것은 주지의 사실로, 연간 150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오간다"며 "관광이 무너진다는 것은 곧 제주의 생존권 박탈과 직결된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소견을 내세웠다.

김 예비후보는 또 "정부와 제주도정에 대한민국 내수시장의 활로를 모색하고 침체일로에 있는 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논의의 출발을 제주에서 시작할 것을 제안한다"며 "아울러 침체되고 있는 관광산업 활성화 위한 전국 관광인이 함께하는 토론이 이뤄지길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논의를 통해 제주의 관광, 유통, 1차 산업 등 나락으로 치닫고 있는 제주경제의 위기극복과 코로나19 여파로 침제되는 대한민국 관광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찾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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