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는 지난 13일 적십자사에서 RCY 단·회원 등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RCY 나눔플렉스’를 개최했다.RCY 단원들은 화이트데이를 맞아 이웃에 사랑을 전하기 위해 사탕 1500개를 만들어 제주몽생이그룹홈과 제주소나이그룹홈에 전달했으며, 찾아가는 인도주의 인성교육을 이수했다.조성혁 부회장(중등부적십자단원 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은 “단원들과 함께 이웃을 위한 사탕을 만들게 되어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RCY의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제주RCY는 리더십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는 지난 11일 적십자사에서 RCY 단원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RCY 나눔플렉스’를 개최했다.RCY 단원들은 이웃에 사랑을 전하기 위해 초코타르트 150개를 만들어 제주몽생이그룹홈에 전달했으며, 찾아가는 인도주의 인성교육을 이수했다.이날 윤태희 부회장(중등부적십자단원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은 “RCY 단원들과 사랑의 간식을 만들고 인도주의 교육을 받게 돼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RCY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사랑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제주RCY는 감염병 대응, 제주역사
한국산업인력공단 제주지사(지사장 박동준)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제주몽생이그룹홈을 찾아 후원물품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로하고 나눔 활동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제주몽생이그룹홈은 결손 아동‧청소년의 개별 특성에 맞는 보호 양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시설로서, 한국산업인력공단 제주지사는 지난 2017년부터 매년 추석과 설 명절 때마다 꾸준히 해당 시설에 대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나눔 활동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 사회복지시설 대응지침 등을 준수해
제주시는 4월 23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지난 3월 24일부터 4월 16일까지 ‘사랑의 책 기부’ 행사를 전개한 결과 1300여권의 도서를 기증받았다고 밝혔다.이중 오래된 도서 및 파손 도서를 제외한 유아도서 614권, 아동도서 423권, 문학 99권 등 총 1136권을 홍익보육원과 한빛지역아동센터, 공동생활가정(빙새기그룹홈, 디딤돌 그룹홈, 제주몽생이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