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당은 논평을 통해 "지난 10일 현명관 예비후보의 기자회견을 지켜보면서 안타까운 마음과 함께 인간적으로 측은지심을 함께 느낀다"면서 "사사건건 ‘법적 대응’ 운운하며 잘못 지적과 비판 자체를 입막음 하려는 현명관 후보의 비열한 태도에 참 불쌍하다는 생각마저 갖게 한다"며 혀
10일 민주당제주특별자치도당은 논평을 통해 "현명관 예비후보는 비열하고 제주도민임을 부끄러워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혔다.민주당제주도당은 "서귀포시 모 호텔 금권살포 기도 혐의로 현 후보의 동생이 연행된 이후 긴급체포와 구속 결정은 도민들을 경악케 했다"면서 "현 후보는 안절부절 못한 채 보도지침과 수사지침을
민주당 제주도당 비례대표에 방문추 전 도의회 의원이 비례대표1 순위로 결정됐다. 이어 비례대표 2순위는 서귀포시 지역 윤춘광, 비례대표 3순위는 고순생 전 한국부인회 회장,4순위는 김명철씨가 결정 됐다. 민주당 제주도당은 5월 8일 오후 6시 부터 민주당 비례대표 순위 결정을 위한 24명의 상무위원 투표 결과 방문추 도의회 의원이 12표로 여성 1위를 차지
9일 오후 5시에 제주도의원 선거 제6선거구(삼도1·2동, 오라동)에 출마한 고상호 한나라당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이날 개소식에는 부상일 한나라당 제주도당위원장을 비롯 김동완 당협위원장, 강택상 전 제주시장, 고성순고씨 종문회 총본부 회장, 김옥천 삼도1동 노인회장, 고태호 삼도1동 서광경로당 회장, 문명서 용천경로당 회장, 고
민주당 제주도지사공천장 수여식이 개최됐다. 5월 9일 민주당 중앙당 정세균 대표는 제주도당에서 고희범 예비 후보에 대해 제5회 62 전국동시지방선거제주도지사 공식 후보 공천장을 수여 했다. 공천장 수여식에는 공천장 수여를 위해 정세균 대표가 직접 내도한 것을 비롯해 민주당 도의원후보, 당 내외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정세균 대표는 &ldqu
“한나라당 제주도당은 도민에게 사과하고 전 지역구에서 재발방지 약속하고 정정당당하게 선거에 임하라.” 제 10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진 서군택 진보신당 예비후보는 “제주도민의 한사람으로서 이런 사건이 발생하는 것에 대해 어이없고 분노를 금할 수 없다.”라면서 “경찰과 사법당국이 이번 사건의 전모를 한 점 의
민주당 제주도당은 6.2 지방선거 후보자에 대한 공천장 수여식을 오는 8일 오전 11시에 민주당 제주도당사에서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공천장 수여식에는 정세균 대표를 비롯, 강창일 도당위원장, 김우남.김재윤 국회의원, 고희범 제주도지사 후보와 도의원 후보 28명, 당직자와 당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민주노동당 제주도당은 보도자료를 통해 "택시부가세법 개정을 환영한다"고 적극 밝혔다.민노당 제주도당은 "택시 부가세 환급금이 전액 현금으로 택시운전자들에게 직접 지급될 전망"이라고 보고 있으며 "민주노동당 이정희 국회의원이 대표발의한 조례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지난 4월 2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데 따른
국민참여당 제주도당(위원장 오옥만)은 지난 6일 비례대표 선거인단 회의를 통해 비례대표후보 순위를 결정했다. 1순위에 박주희씨(36 현 국민참여당 여성위원장), 2순위에 강한섭씨(46 현 러브랜드 이사)를 선거인단 만장일치로 비례대표 후보로 선출했다. 중앙당 중앙상임위원회 인준절차가 남아있긴 하지만, 사실상 국민참여당 제주도당 비례대표 후보를 확정했다고 할
현명관 예비후보의 강정 주민투표 발언과 해명이라는 웃지 못 할 해프닝은 분노가 일긴 커녕 허탈감과 실소를 금치 못했다. 상대가 뭘 제대로 알고 있어야 논쟁이라도 할 텐데, 답답한 마음에 현 후보에게 몇 가지 가르쳐 주고 싶은 사실만 나열해 본다. 07년 5월 14일 김태환 지사는 도민 여론조사를 근거로 서귀포시 대천동 강정마을을 해군기지 최우선대상지로 선정
우리 민주노동당은 지난 4월 14일 50개 시민 단체가 모여서 이번 지방선거에서 아이들 건강 문제에 대해 매우 깊이 있게 다루어 줄 것을 요청한 것에 대해 정말 고마움을 전하며 최선을 다해 아이들 건강 문제를 다루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민주노동당은 소득의 양극화와 교육의 양극화를 당면 극복과제로 인식하고 있으며, 다양한 정책으로 이를 극복하기 위해 노
한나라당 제주도당은 4일 도당 운영위원회를 열고 현정화씨 등 7명을 비례대표 후보자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한라나당제주도당(위원장 부상일)은 4일, 제11차 도당 운영위원회 회의를 열고 비례대표 후보자 추천 대상자 등을 도당운영위원회에서는 제주도당 비례대표 공천심사위원회 심사를 통해 확정, 의결했다. 이번에 확정된 비례대표 후보 대상자로 현정화(1번), 강창
지난 29일 진보신당제주도당은 긴급운영위를 열고 2010지방선거 연대연합방침의 건을 재논의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운영위원들은 진보신당의 2010지방선거 연대연합방침은 ‘진보대연합’임을 재확인하고 당원들의 의사수렴을 거쳐 5월 4일 날 공개적인 입장표명을 하기로 했다. 이날 운영위원들은 진보신당이 추구하는 ‘진보대연합&r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9선거구(삼양, 봉개, 아라동)에서 출마하는 한나라당 오종훈 예비후보(현 의원)는 3일 지역 특성에 적합한 친환경적 도시기본계획 정비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 예비후보는 “주민의 사유 재산권 보호를 위한 지역주민의 의견수렴 창구를 상설적으로 운영해 친환경적 도시기본계획을 정비하겠다”고 말했다. 또 지
진보신당 제주도당 노형갑(도의회 제12선거구) 김영근 예비후보는 3일 보도자료를 통해 자활지원조례를 제정하여 자활상품 우선구매,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사업의 획기적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김영근 예비후보의 ‘제주특별자치도 자활사업 지원조례’ 제정 주요내용으로는 자활사업 발전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지원 확대, 광역자활센터의 설립으로 제
현애자 예비후보, “야권후보 단일화 승리로 진보정치의 승리를 이끌어내겠다.” 강경식 제주도당 도당위원장, “지방선거 승리는 도민들의 요구이다.” 현애자 도지사 예비후보는 2일 오후 5시, 농어업인회관 1층 대강당에서 열린 민주노동당 제주도당 도지사, 비례대표 후보 선출 대의원대회에서 참석하고 향후 도지사 예비후보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2선거구(제주시 일도2동 갑)에서 출마하는 고정식 예비후보(한나라당)가 5월 1일 오후 2시 제주시 일도2동 주민센터 맞은편에 소재한 형제빌딩(2층)에서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부상일 한나라당 제주도당 위원장과 현명관 제주도지사 예비후보, 고충홍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을 비롯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7선거구(용담1․2동)에서 초선에 출마하는 김황국 예비후보가 1일 오후 5시 제주시 용담동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많은 지지자들이 몰린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필승 결의를 다지며 선거운동의 포문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부상일 제주도당 위원장을 비롯한 현명관 한나라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 신관홍, 오영례, 강원
민주당 제주도당이 비례대표 후보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민주당 제주도당은 1일 각 언론사에 보도자료를 배포하면서 "민주당 제주도당 공직선거후보자 추천 심사위원회에서 제주도당 비례대표 도의원 후보자를 외부인사 중심으로 추가 모집한다고 결정했다"라면서 "이번 추가모집기간은 2010년 5월 2일부터 5월 6일 오후6시까지로 모집대상
민주노동당 제주도당은 오는 2일 오후 7시 신제주 농어업인회관 1층 대강당에서 ‘2010 지방선거 후보자선출 승리결의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그리고 이날 오후 3시부터 대의원대회를 개최하고 도지사 후보와 비례대표 후보를 확정할 예정이다. 이날 대의원대회를 통해 제주도지사 후보와 비례대표 후보를 확정하면 민주노동당 제주도당은 이번 20